[교육학, 공무원, 계획, 자기계발서] 1년만 미쳐라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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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4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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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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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개론 시간에 교육에 도움이 될만한 책을 하나 선정하여 독후감 쓰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강상구씨의 1년만 미쳐라를 선정을 하였고, 1년동안 준비할 시험이 있었고 그 시험을 위해 정말 1년만 미쳐보자는 취지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나의 앞날에 대해서 반성하고 계획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솔직하고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
교수님께서 많은 칭찬을 해주셨고, 그 결과 a+를 받았습니다.^^
다운받으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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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항상 매 해 가 시작되는 첫 달에는 새롭게 다이어리를 장만해서 한 해 동안 이룰 계획에 대해서 세우곤 한다. 하지만 12월 달이 되면 그해 1월 달에 세웠던 계획들을 지키지 못해서 후회를 하곤 한다. 이번 2008년도에도 어김없이 내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웠다. 그 첫 번째 계획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하루 세끼를 꼭 챙겨먹자”이다. 두 번째 계획은 “그날 할 일은 그날에 꼭 이루자”이다. 세 번째 계획은 “나쁜 습관을 버리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계획을 성공적으로 달성하지 못했다.
항상 후회를 한 뒤 다시 다짐을 하는 의지력이 약한 나로 써는 이런 책이 도움이 많이 되곤 한다. 그래서 자기 계발서를 많이 찾아 읽곤 하는데 이 책은 “마시멜로이야기” 이후 두 번째로 읽는 책이다.
이 책은 성공하고 싶어서 미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어떻게 미친 듯 일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성공하고 싶은가. 미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고 단단히 미쳐보아라. 저자는 미쳐야만 성공할 수 있으니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그 일에 미치라고 충고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세상은 만만치 않다. 예나 지금이나 미치지 않고서는 그 어떤 결실도 맺을 수 없다. 물론 행운이 다라서 적은 노력을 기울이고도 이외의 성과를 얻어 인생이 만만해 보이는 경우도 있곘지만, 그 것은 요행, 즉 `뜻밖의` 행운일 뿐이다. 이 `뜻밖의` 상황은 말 그대로 자주 일어나는 게 아니며, 인생은 `뜻밖의` 상황에 기대며 살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렇기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
- 참고문헌
- 강상구 1년만 미쳐라
자료평가
- 독후감 내용이 좋습니다.
- 11631***
(2018.12.30 14: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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