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꽃되어 열매되어 피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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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6.1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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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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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본문내용
▶들어가기
얼마 전 교수님이 이번 학기 읽어야할 책으로 선정해 주신 ‘꽃 되어 열매되어 피어나리’ 라는 책을 읽기 위해 도서관에 갔습니다.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이 대출 중이였기 때문에 빌릴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동네에 있는 북부 도서관을 방문하여 책을 대여 할수 있었습니다.
그 말하며 겸손 또한 잃지 않았습니다.
이 첵은 오아블로 전도사의 어린 시절 부터 그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장애인으로서 격어온 아픔, 괴로움, 사회가 장애인들에게 대하는 태도, 그리고 삶 속에서의 작은 기쁨과 하나님 않에서의 그의 작은 소망들이 적혀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그의 진실함을 알수 있고 잔잔한 감동또한 느껴진다 비장애 인으로서의 우리를 부끄럽게 하고 반성하도록 하는 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 아블로 전도사의 어린 시절은 서러움과 사회에 대한 불만, 외로움으로 가득 차있다. 그 시절은 그가 하나님을 알게 되기 전의 그의 생활이 얼마나 암울했는지를 보여 준다.
책은 마치 아무도 빌려 간적이 없는 듯이 처음 서점에서 사는 것처럼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처음에 책을 빌릴 때는 별로 읽고 싶지도 않았고, 한마디로 그다지 흥미롭지 않은 책이 였습니다.

▶줄거리
집에 돌아와서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처음에 ‘살아있는 건만으로도 당신은 세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작은 타이틀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 글을 한번 읽고는 두번, 세번 되뇌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 했을 때 나는 그 의미를 차츰 알아 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쓴 오 아볼로 (본명:오규근) 전도사는 태어날 때는 비 장애인으로 태어났으나, 태어 난지 삼일만에 뼈가 부러지는 희귀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어릴 때부터 거의 모든 몸 의 대부분이 제대로 된 곳 없는 신체장애를 겪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아왔고, 그러한 사회눈초리 때문에 자신의 부모를 원망하고 자신의 삶 또한 원망하며, 왜 자신만이 이러한 어려운 삶을 살아야 하는지 절망과 좌절 속에서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까지 그가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알게 됨으로써 자신의 생명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게 되고, 자신이 그렇게 신체 장애를 가졌지만 자신이 해야할 일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그때부터 그는 자신이 세상에서 필요 없는 존재가 아닌, 자신의 할 일이 따로 있는 가치 있는 존재임을 깨닫고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편지를 써 보내는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 그는 15년 동안 30만통의 편지를 쓰게 됩니다.
그는 15년 동안 30만 통의 사랑의 편지를 장애인들에게 보냄으로써 그 장애인들의 수 많은 아픔을 위로하고 많은 소외된 다른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내게 입이 있으니 감사하고 손이 있어 글로써 복음을 전하니 감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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