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경제] 메르코수르 - MERCOSUR

경제가 활성화장점Ⅳ. 장단점공동시장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지만 경제통합 단계로 볼 때 상품뿐만 아니라 서비스와 노동, 자본 등의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하는 완전한 의미의 공동시장(Common Market)에 도달하지는 못함MERCOSUR MERCOSUL Mercado Comun del SurSouthern Common Market남미공동시장역내 관세가 모두 없어지지 않았고 대외공동관세 적용도 통일되지 않음→ 관세동맹으로서의 통합도 불완전단점Ⅳ. 장단점단점메르코수르의 중심국가인 브라질

경제권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경제통합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북미경제권 형성을 추진하게 되었다. 남미공동시장남미공동시장의 설립은 이 지역 경제대국들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의해 설립되었다. 91년 3월 브라질, 아르헨티나 외에 지역통합체 참여를 희망한 파라과이, 우루과이 4개국 정상들이 95년 1월부터 역내관세장벽의 완전철폐시행과 비회원국에 대한 공동 관세부과 등을 내용으로 하는 조약을 체결함으로써 MERCOSUR(메르코수르)가 출범

남미 국가와의 FTA체결 현황2005년 한국과 칠레가 가장 먼저 FTA를 체결하였다. 그 이후로 한국과 페루가 FTA 체결을 위한 회의가 4차까지 진행되었으며, 콜롬비와와 FTA 체결을 위한 회의가 비슷하게 진행중이다. 그리고 남미공동시장인 메르코수르와의 FTA 체결을 위한 공동연구가 마친 상황이다. 메르코수르, 콜롬비아, 페루와의 FTA 진행상황은 다음과 같다. http://stat.kita.net/ 무역통계 웹 페이지한-MERCOSUR FTA 진행상황메르코수르(회원국 : 브라질, 아르헨

경제공동체 움직임에 고무되어 자체적인 지역경제통합이 추진되고 있다. 1960년대에 중남미자유무역연합(LAFTA), 중미공동시장(CACM), 안데스그룹이 결성되었지만 1970년대에 들어 지역통합 움직임은 마비상태에 빠졌고, 1980년 LAFTA가 중남미통합기구(LAIA)로 변모되면서 통합움직임은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였다.1990년대 세계경제블록화 추세와 UR협상의 장기간 교체상태에서 중남미지역내에서는 기존의 통합체 이외에 NAFTA, MERCOSUR, SAFTA, FTAA 등 소지역통합체

미국과 중남미의 경제성장과정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경제학과 무역학과 세계경제론 3 D형Ⅰ. 서 론중남미는 광대한 영토와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고 우리나라와의 교역규모는 2006년 수출이 97억달러, 우리나라의 수출비중은 3.8%이고 주요 수출품은 공산품이다. 2005년도 범미주자유무역지대 창설과 더불어 EU와 MERCOSUR간 자유무역지대 태동으로 역내교역과 투자가 더욱 활성화되어 중남미가 미국과 유럽경제권에 궁극적으로 편입될 전망이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