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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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4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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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미술관 벽에 이러한 것이 있어서 찍어봤는데, 확실히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원을 잘라서 붙여 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고 붙여진 곳은 실제로 찰흙에 붙인 것처럼 움푹파여져서 주름이 형성된 듯한 형상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리포트로 인해 한번도 가보지 못한 미술관에 가게 돼서 감회가 새로웠는데 작가의 생각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느꼈고 작품하나하나마다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 작품을 관람하면서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브론즈 상의 작품인 손가락인데 이것이 마음속으로 느낀게 많았다. 왜냐하면 사람의 얼굴에 손가락으로 가려서 그것이 의미 하는 게 보지 말고 듣지 말고 말하지 말라는 이 명령이 그대로 그 작품에 실려 있었고, 나름 괜찮게 본 작품 중 하나였다. 솔직히 많은 작품을 봤지만 실내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서 실외 촬영에 초점을 맞췄다. 나름 의미 있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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