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 기행문.] 국립 중앙 박물관 원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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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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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 박물관을 직접 견학하고 와서 쓴
기행문 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7페이지에 직접 찍은 사진 자료도 있습니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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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예술사과제로 국립중앙 박물관 방문기를 받았을 땐 기분이 아이러니 했다. 한번쯤 국립중앙 박물관에 가고 싶었기 때문에 친한 학교 친구들과 갈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과 역시 과제는 싫어…….라는 생각의 대립 때문이었던 것 같다.
곧 있으면 추계 답사에 축제에 추석연휴, 그리곤 중간고사 시간이 왠지 빡빡할 듯싶어서 평소에 친하게 지내고 같이 수업을 듣는 후배들과 같이 서둘러 국립중앙 박물관 방문길에 올랐다.
수업이 없는 토요일, 조금 서둘러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감상하고자 9시에 학교서 만나기로 했으나 언제나 지각생이 있기 마련 한 후배의 지각으로 10시쯤에 출발하게 되었다. 12시쯤 도착한 우리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우선 식당으로 가서 배를 채우곤 본격적인 박물관 관람을 시작했다.
처음 입장권을 사고 입구를 봤을 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으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복도 저 끝에 있는 거대한 탑과 밝은 조명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에 작게 탄성이 나왔다.
처음으로 들어간 곳은 고고학 관으로 투명한 유리판에 고고학 관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방문의 시작기념으로 한 장 찍었다.
처음 본 것은 빗살무늬 토기로 여기저기 갈라진 흔적이 있으나 거의 완벽하게 복원이 되어있었다. 예전 같으면 빗살무늬 토기구나 하고 지나칠 만도 하건만 얼마 전 수업시간에 들은 것들이 몇 가지 생각나서 살펴보았다. 과거 빗살무늬 토기등은 물레를 돌려 성형하는 현재의 도자기 만드는 방법과 달리 둥글게 말은 진흙을 층층이 감아서 만들기 때문에 그 두께가 일정하지 않고 울퉁불퉁하다고 들었었는데 들은 그대로 일정하지가 않고 울퉁불퉁했다. 빗살무늬 토기 옆에는 요령식 동검이 있었는데 거의 발굴되지 않는 다는 청동으로 만든 손잡이가 있었다. 검을 자세히 보니 한눈에 봐도 조립식 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상태가 너무 좋은 걸로 봐서 발굴한 것이 아니라 전시용으로 만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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