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와 알렉산드라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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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는 러시아 마지막 황제였던 니콜라스 2세와 황후 알렉산드라가 몰락해가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인상적이였던 것은 그 시대 상황을 시대적 입장이나 객관적인 시점보다는 니콜라스와 알렉산드라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수백명의 백성들이 굶주림으로 왕에게 시정을 요구하러 가 군인에게 사살당하는 사건 이름바 ‘피의 일요일 사건’이 일어난 때에 왕은 그 사실 조차 모르고 사실을 알고 난 후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느냐? 누가 그런 지시를 했느냐?’라고 되물으며 몹시 그들을 걱정한 장면에서 왕을 나쁜 시선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왕의 입장에서 서정적으로 시대적 상황이 그러했다는 걸로 그려냈다. 그리고 왕의 아들이 병으로 위험할 때에도 눈물을 참으며 전쟁에 나가는 군인들에게 일일이 키스해 주고 위로해 주는 장면, 또한 대신들 앞에서는 우아하게 걷지만 집으로 돌아와서는 아픈 아들 걱정에 부부가 허겁지겁 뛰어가는 장면 등 영화는 두 주인공의 입장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왕의 아들은 태어나면서 혈우병을 가지고 태어났다.
참고문헌
니콜라스와 알렉산드라 (Nicholas And Alexandra, 1971)
드라마 | 183분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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