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원론] 앨빈토플러의 부의미래를 읽고 - 미래사회의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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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미래를 예측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다. 더욱이 오늘날과 같이 통신의 급속한 변화와, 정보의 홍수속에 옛것은 얼마후 과거로 묻히는 시기에는 더욱 그러하다. 이렇게 복잡다변한 정신없는 현대사회에서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물론 전부가 맞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인생의 정답지를 미리 살펴보는 짜릿함을 제공하는데에 그 목적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바쁜 일상에 소모되어 가는 자신을 느낀다면 이책의 일독을 권한다.
목차
* 부의미래를 읽고
* 책에대한 감상
* 부의 미래와 개인의 미래
* 부의 미래를 맞이하며
본문내용
* 세계적인 대석학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읽고 느낀점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했다. 책을 대하고 일단 무척 반가웠고 매우 놀랐다. 권력이동이란 책을 낸지 15년 만에 앨빈 토플러의 책이 나왔다는 소식이 나를 흥분시켰다. 또 77세의 나이에 부의 미래라는 방대한 책을 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6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의 요점을 하나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추측건대 저자도 자신의 책 제목을 정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을 고민하는 데 쏟았을 것같다. 그럼에도 저자는 부란 단어를 끄집어낸 데는 이유가 있어 보인다. 그의 정의에 따르면 부는 단순히 페라리 2대를 소유했다는 식의 의미가 아니다. 부란 욕망을 해소해주는 것이라는 게 앨빈 토플러의 시각이다. 따라서 부란 자동차나 돈일 수도 있으며 권력이나 지식일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를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 부와 돈은 동의어가 아니다. 잘못된 인식이 만연되어 있기는 하지만 돈은 여러 가지 부의 증거 혹은 상징적인 표현 중 하나에 불과하다. 때로 부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살 수 있다. 따라서 누구든 부의 미래를 가장 포괄적으로 이해하려면 그 근원인 욕망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이회장은 기업이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경제가 과거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음을 표현했다. 이 같은 표현은 이 책에도 잘 나타나있다. 앨빈 토플러는 이를 강조하기 위해 무용지식이라는 신조어까지 동원했다. 지식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무용지물이 되므로 어떤 시점에서 취득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또 새로운 지식을 계속 확보해야 그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진정한 지식을 취사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무수한 정보가 인터넷 등을 통해 매우 빠른 속도로 쏟아져 나오는 현실에서 ''가짜''가 아닌 ''진짜'' 정보를 어떻게 분별하느냐는 이제 생존의 문제와 직결된다. 앨빈 토플러는 어제의 진실이 오늘의 진실이 아닐 수 있다고까지 표현하며 이를 구별해내는 능력이 미래의 부를 거머쥘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자는 또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 상황이 속도의 충돌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경제 발전의 속도를 사회 제도나 정책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시속 100마일이란 표현으로 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참고문헌
*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 청림출판
* 미래의 물결 - 위즈덤하우스
* 공병호의 10년후 세계 - 해냄출판사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포럼 자료참조
* 매경 경영지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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