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실험] 세균 동정(자동화된 세균 동정 시스템으로서의 P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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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Title
♣ Introduction
♣ Materials & methods
♣ Results
♣ Discussion
본문내용
♣ Title

- 세 균 동 정
( 자동화된 세균 동정 시스템으로서의 PCR )


♣ Introduction

과거에는 박물관 시료, 건조 시표, 범죄 현장에서의 여러 증거물 그리고 화석 등과 같은 경우 DNA 분리는 가능했지만 양이 너무 적거나 DNA가 너무 오래되어 연구에 사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것은 1983년 Cetus회사에서 일하던 화학자인 멀리스가 지금은 중합효소연쇄반응(PCR) 이라 불리는 기술을 고안하면서 바뀌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과거에 세균을 동정하기 위하여 많은 방법들이 사용되었고, 최근에는 16S rRNA 유전자 분석을 통한 세균 동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세균의 상당수는 종의 표준 균주에 대하여 16S rRNA 유전자의 염기서열이 분석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동정하고자 하는 균주의 16S rRNA 유전자를 분석하면, 이 균주가 전체 세균 중에서 어느 종에 가까운지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현재 국제적인 합의 (학문적)에 의해 2차 구조를 이용한 정확한 염기서열 정열 후에 유사도가 97% 이하이면 다른 종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97% 이상이라고 하여 꼭 같은 종인 것은 아니므로, 이때는 다른 분류학적 정보를 이용해야 한다.
PCR은 DNA 시료의 양이 얼마나 적든, DNA의 상태가 얼마나 나쁘든 상관없이 DNA를 증폭시킬 수 있다. 단지 필수적인 것은 증폭하고자하는 DNA양 끝에 제공되어야할 프라이머의 형성이다. 이 조건만 만족되면 프라이머와 프라이머 사이에 존재하는 DNA는 증폭될 수 있다. PCR작용에서는 프라이머와 DNA복제에 필요한 요소들이 DNA시료에 더해진다. 그런 다음 혼합물은 DNA를 변성시키기 위해 가열된다.(예를 들면, 95℃에서 20초 동안℃). 그런다음 온도는 낮추어져 (예를들면, 55℃에서 20초 동안) 프라이머가 상보적인 염기와 결합할 수 있게 한다. 그 후 온도를 다시 높여 (예를 들면, 72℃에서 20초동안) DNA복제가 일어날 수 있게 한다. 그런 다음 새로운 복제 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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