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위기를 기회로 바꾼 IBM의 회의혁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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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2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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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연관자료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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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헌선택 동기 및 목적 .......................................... 1
2. 핵심내용 ................................................................ 1
3. 소감 ....................................................................... 3
4. 의견 및 비평 .......................................................... 3
참고문헌 ..................................................................... 6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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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헌선택 동기 및 목적
처음에 이 과제를 받아들었을 때, 교수님께서는 많은 책들을 추천해 주셨다. 욕심을 내어 여러 책을 구입하였으나 가장 읽고 싶었던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화여대에 입학하면서 고등학교 때 많이 하지 않던 토론이라는 것을 하게 되고, 특히 경영학과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팀플을 거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하는 과제보다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이 팀플이다. 그러한 팀플이 결정적으로 알찬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이유는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와 지식을 함께 모으고 조정하는 토론의 과정과 협동 과정에 의해서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팀플을 하면서 많은 토론을 하고 토론의 결과에 상응해서 팀플을 진행한다. 그만큼 그 토론이라는 것이 팀플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우리는 적은 수가 모여서 팀플을 하기 때문에 회의라고 칭할 수는 없지만 회사입장에서 본다면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과정이 바로 회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기업을 이끌어 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회의일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위기를 맞은 IBM이 단지 회의 진행방식을 바꿨기 때문에 그 위기가 기회가 되었다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했다. 이러한 나의 궁금증이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배경이며, 나는 이 책에서 회의로 인해 과연 어떠한 기회가 생기는지에 관해 알고 싶었고, 이러한 회의를 통한 IBM이 원하는, 맞는 인간상에 대해서 초점을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 하였다.
2. 핵심내용
이 책은 IBM에 새로운 CEO 루 거스너와 그 다음 CEO인 샘 필사노마에 관한 IBM 변화시키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책은 IBM의 변화에 두 번째 주자인 샘 필사노마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필사노마는 거스너가 하지 못한 PC 사업의 매각을 단행한 인물이다. 책에서도 나왔다시피 IBM과 PC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IBM의 간판사업이었다. 하지만 필사노마는 껍데기에 불과한 PC사업을 매각하고 서비스업체로 IBM을 탈바꿈시켰다. 아무튼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IBM을 변화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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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구치 요시야키,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회의혁명 30분, 시대의 창, 2004년, 271쪽
김영재, 김성국, 김강식, 인적자원관리, 삼영사, 2005년, 697쪽
루이스 거스너,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북@북스, 2003년, 430쪽
더그 가, 루 거스너와 IBM 부활의 신화, 시아출판사, 2003년, 384쪽
로버트 슬레이터, 루 거스너의 IBM 살리기, 물푸레, 1999년, 3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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