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싱크, 위대한 결단으로 이끄는 힘

힘을 알려주기 위해 썼다고 생각한다.초반부에서는 목표설정을 했지만 그런 목표 중에서 성공한 것은 극히 일부였고 대부분 실패했다는 말을 하며 지금까지 얻어낸 결과들이 처음에 세웠던 목표와는 거의 관계가 없고, 모든 것은 시스템에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목표는 우리가 얻어내고자 하는 결과이며, 시스템은 그 결과로 이끄는 과정이라고 표현했다.중반부에서는 습관을 들이는 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 구

이끄는 기존의 리더십에서 탈피해, 오케스트라 내에서 지휘자와 단원들의 수평적 관계를 이룩하고 서로의 의견을 수렴하고, 효과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다 함께 노력한다. 금난새는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 단원들에게는 직무몰입을 최고로 하여, ‘계속 남아서 연주하고픈 오케스트라’를 만드는 데 노력하여 성공하였다. 앙드레 리외도 단원들 개개인에게 직무만족감과 동기부여를 강하게 키워주고 있으며,

힘이 든다. 그러나 권력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자신감을 높이고, 자신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연하게 활용한다면 조직 내부의 성과 권력 관계도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여성은 권력을 모른다?→ 권력은 리더십의 중심 개념이며, 리더의 핵심 역량 중 하나이지만 여성 리더에게는 흔히 갈등을 유발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권력을 타인에게 변화를 일으키는 일이며, 이때 사용하는 방법을 ‘영향을 미치는 수단’이라고 본다

이끄는 사람을 이상적인 3P 리더라고 정의하는데 항상 학문에 매진하고, 더 나은 조선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방안이 마련되면 그것을 이루어 내는 추진력까지, 그 과정에서 대신들에게 약간은 강압적인 면이 없지 않으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함께 참여하며, 격려하는 모습이 현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리더십일 것이다.참고문헌《논문》이조남욱, “세종의 정치이념과 대학연의”, 유교사상 연구 제23집, 2005정윤재, “세

힘을 더해주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마지막으로, 부모의 꿈은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란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그 말이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자식의 꿈을 이루게 하기위한 조언자, 멘토 역할 등을 더해 자식들이 더 위대한 꿈을 이루게 할 수 있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을 해본다. 그래서, 나는 최종택 작가가 쓴 ‘하루 약속’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참맛을 더해주는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