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파란코끼리를 꿈꾸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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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2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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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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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 이 책의 선정 동기
2. 본론
- 책의 핵심 내용과 소감
3. 결론
- 읽고 난 후의 느낀 점
- 이 책을 통해 배운 점을 실천해 나가야겠다는 나의 다짐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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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파란 코끼리를 꿈꾸라’. 제목만 보고는 도무지 어떤 내용인지 짐작할 수 없어서 곧장 서점에 가서 찾아보았던 기억이 난다. 월트 디즈니맨들의 창의력에 대해 다룬 책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의 세계가 궁금해져서 손에서 놓지 않고 사기로 결정해버렸다. 생각해보면, 파란 코끼리는 현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의 상상 속에서는 충분히 존재할 수 있는 동물이다. 상상 속에서는 파란 코끼리 뿐 만 아니라 뿔 달린 코끼리, 빨간 코끼리 등 어떤 코끼리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상기시켜 주었다. 내 안에 있는 창의력을 깨워야 그 다양한 코끼리들도 살아 숨 쉴 수 있는 기회를 얻지 않을까. 하지만 창의력이라는 건 원래부터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한테만 나올 수 있는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해왔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듯이 나도 어릴 때부터 창의력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나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접어버렸던 그 상상의 세계를, 월트 디즈니맨들은 어떤 방법으로 실현시키는지 알고 싶었다.
2. 본론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말하고 있다. 우리의 한계는 오직 하늘뿐이며, 모든 사람들의 몸 안에는 틀림없이 창조적인 피가 흐르고 있다고. 이매지니어들의 나이는 스무 살부터 아흔 네 살까지 다양하지만 모두가 한결같이 상상력이 가진 힘을 믿는다는 점에서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 같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나도 지금까지 내 상상력을 옥죄고 있던 거부와 체면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무한한 가능성의 푸른 하늘로 멀리 날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망아지를 천리마로 키우기 위해서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야 하듯이 창의력에도 기다림이 필요하다. 이매지니어들도 먼저 서로간의 신뢰를 쌓아가고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할 때 좋은 아이디어가 터져 나오면 각자의 창조적인 에너지가 결합되어 더 좋은 아이디어로 탄생될 때가 많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실수는 당연한 일인데, 특히 제대로 되지 않는 일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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