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해리, 최고의 멘토를 만나다 HEART

만나다(레로이 W. 뷔벡 등)’ 등의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곳곳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해석하고 응용해 보기를 즐겨함.27. (1학기)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는 학생으로 ‘탐욕의 과학자들: 과학사에 오류를 남긴 과학자들의 부정 행위(민영기 외)’, ‘제인 구달:침팬지와 함께 한 나의 인생(제인 구달)’, ‘시간을 발견한 사람: 제임스 허턴(잭 렙체크)’, ‘이휘소 :못다 핀 천재 물리학자(이용포)’, ‘천재 과학자들의 바보 이야

부록으로 리처드 백스터, 버논 매기, 해리 홀트, 조지 뮬러, 에릭 리들, 안창호, 장기려 이러한 위인분들이 나오셨다. 나는 이렇게 전도에 힘쓰신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난 지금 뭘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전도를 열심히 해서 이런 분들을 멘토로 삼고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전도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피하던 모습을 버리고 열정적으로 전도하고 더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해야겠다.

Heart to Heart를 주장하였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질 수 있는 향기를 지닐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지라는 것이었다. 더불어 어느 순간에나 격려하고 결단을 내릴 수 있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중시하였다. 샐러리맨에서 거대 기업의 전문 경영인으로 발돋움한 이채욱 회장의 리더십은 대한민국의 경영인들 뿐 아니라 최고 리더들 또한 배우고 싶어 한다. 이는 ‘리더’로서의 역할이 실제 기업 내에서 점점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예들

만나다에 대한 서평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단지 베스트셀러여서가 아니었다. 내가 알고 있었던 상식적인 인문은 철학이나 심리학 혹은 역사학과 같이 직접적으로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학문인데, 이런 것들이 과연 어떻게 경영에 접목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했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학창 시절부터 인문이란 단어에 익숙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철학이나 심리학은 물론 기초적인 미술사나 음악사도 언제나 낯설다.

멘토,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것은?제1부 배움의 길에서 만난 멘토 첫 번째 강의 어느 곳을 보며 달릴 것인가 두 번째 강의 나는 날마다 칭찬받을 만하다 세 번째 강의 공을 놓쳤다면 되찾아라 제2부 멘토, 내 안의 나를 깨우다 멘토의 일상 자신의 스승이 된다는 것 네 번째 강의 내가 보는 것이 얻는 것이다 다섯 번째 강의 나를 일으키는 긍정의 힘 여섯 번째 강의 나는 언제나 내 행동보다 훌륭하다 제3부 내 안의 진정한 멘토를 만나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