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나는 누구이며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8.02.10 / 2019.12.24
  • 3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est1est2est3est4est5 1(구매금액의 3%지급)
  • 2,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조금 늦게 사범대에 입학하게 된 동기
☆나는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
☆좋은 교사 꿈꾸기
(자신의 몸을 태우며 빛을 발하는 촛불)

본문내용
☆나는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
우선, 아이들과 소통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내 안의 1%를 믿어주는 사람>>이란 책처럼, 아이들의 1%라도 믿어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해주는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들과 인간적인 관계를 맺고, 아이들의 지적인면 뿐만 아니라 정의적면까지 발달시켜 주는 그런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라 생각한다.............................
............................................................................................
☆좋은 교사 꿈꾸기
자신의 몸을 태우며 빛을 발하는 촛불

진정한 교육이란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계발하고 인격을 존중하며 장차 사회의 주인공으로 나아가는데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이끌어 내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오늘날의 교육은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자신감과 사랑, 꿈 그리고 더 불어 함께 살아가는 마음들을 올바로 제시해 주지 못하고 있다. 오로지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만이 인생의 성공이라고 생각하여 무조건 한길로만 줄을 세워 몰아세우는 데서부터 아이들의 방황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교과 목표의 정의적이고 가치적인 .................................
그리고 좋은 교육의 중심에는 시스템, 학부모, 학교도 아닌 교사인 내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 쯤 이면 그 동안 내가 가르쳤던 아이들이 세상에 나아가 세상을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보람과 기쁨도 진정으로 깨닫고 있을 것이며 훌륭한 선생님으로 한발씩 나아가고 있을 것이다.
오늘도 나는 '좋은 교사되기'를 꿈꾸고 있다. 현재의 부족함이 클지라도 그러한 꿈꾸기가 계속 되는 한 나는 이미 좋은 교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참고문헌
교생실습 기간동안 직접작성한 글
자료평가
  • 자료평가0자료평가0자료평가0자료평가0자료평가0
  • 좋아요~~ㅎㅎㅋㅋㅋ
  • jh97***
    (2015.07.09 19:44:50)
회원 추천자료
  • 삶에 대한 성찰 - 그 이념과 목적과 방법에 대하여 - 교육학개론
  • 나온 것 같다. ‘지기’, 나를 안다는 것은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가장 정확한 해답을 찾을 수 있지만 그만큼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가끔 힘든 일이 있거나 누구에게 말하기 싫은 고민이 생겼을 때 찾는 일기장이 있는데 일기를 쓰며 가끔 ‘나’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한 적은 있지만 나에 대해서 성찰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21년간 살아온 내 삶을 성찰하기 위해 먼저 나의 이야기를 해야될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난 꿈이라는 단어를

  • 서평 내 안의 빛나는 1 를 믿어준 사람을 읽고
  • 나가야 할지, 막막함에 우울증이 걸릴 지경이었다. 실제로 그때는 학교 가기도 싫었고 나의 내성적이고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 너무나 싫었으며 그것을 고치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나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했다. 그리하여 심지어 나는 나 자신을 미워하게 되었다. 나는 정말 열등하고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쉽게 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교사의 역할 중 또한

  • 서평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을 읽고
  • 나가야 할지, 막막함에 우울증이 걸릴 지경이었다. 실제로 그때는 학교 가기도 싫었고 나의 내성적이고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 너무나 싫었으며 그것을 고치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나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했다. 그리하여 심지어 나는 나 자신을 미워하게 되었다. 나는 정말 열등하고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쉽게 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교사의 역할 중 또한

  • 교사와 학생사이 - 그들의 간격은 여전히 한 뼘 - 독후감
  • 것이다. 돌이켜보니 나도 아이에게 수업을 할 때 질문을 종종 했고, 아이가 그것을 맞췄을 때 무심코 하는 칭찬은 대부분 아이가 문제를 맞췄다는 사실에 집중하기보다 ‘이 문제를 맞춘 너는 내 수업을 착실히 들은 착한 학생이야’라는 식의 판결형 칭찬이었던 것이다. 또 다른 교훈으로는 꾸지람과 가르침에 관한 내용이었다. 교사가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아이들을 혼내는 일을 피할 수가 없다. 적절한 꾸지람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 독후감 나의 아름다운 정원 을 읽고서
  • 나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때때로 겪는 증상일 것이다. 정말 가끔 내가 말하고 싶은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는 너무나도 답답하고 짜증이 나기도 하는데, 이런 마음이 난독증을 가진 장애인은 장애가 있는 동안 항상 갖고 있게 될 심정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다. 처음에 이 책을 손에 쥐었을 때, 특수교육학의 과제에 맞게 장애인이 등장할 내용이라는 것이 첫 번째 나의 생각이었고, 그와 함께 주인공은 어떤 장애를 가지고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