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내가 우주보다 위대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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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1.2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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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이 책을 북 리뷰 자료집에서 찾았을 때 상당히 당황 하였다.책의 두께도 얇았고 내용도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르게 생각을 해 보았다. 쉽게 쓰여 져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이해하기 쉽다고 판단하였기에 이 책을 북 리뷰의 주제로 삼아서 이 글을 쓰고자 한다.

우주에 관하여
지구의 인구는 60억이 넘는다. 나는 그 중에서 하나. 인간은 작디작은 존재이며 60억분의 1 이다. 하지만 그 지구조차 거대한,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거대한 ‘우주’ 라는 존재의 일부에 불과하다.
최근에 어느 때보다 우주에 대하여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아마 앞으로 우주에 나아갈 한국인들 때문일 것 이다. 2006년 말 선정된 한국 우주인 후보 2명 중 한명이 2007년에 최종 선발돼 2008년 4월경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지구 궤도를 돌게 된다.
이처럼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을 앞두고 한국 국민들 사이에 우주에 대한 관심, 외계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 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로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고,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천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천억 개 이상 존재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에서 우리만이 존재하는 생명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 넓디넓은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우주에 관하여 나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이티가 살고 있는 별이 있을까. 아니면 영화 에일리언이나 프레데터에 나오는 보기만 하여도 등골이 오싹해 지는 괴물들이 살고 있을까. 우주는 그저 대답하지 않는 신비한 공간일 것일까. 아니면 지옥처럼 두려운 곳 인가. 겉으로 보이는 우주는 아름답기만 하고 신비롭기만 한 공간이다. 난 아직도 군 복무 시절에 훈련소에서 힘겨운 훈련을 마치고 막사로 복귀 하는 나를 반겨주던 밤하늘의 별빛을 잊을 수가 없다. 말 그대로 맑디맑은 밤하늘에 은가루를 곱게 갈아서 뿌려 놓은 듯한 장관이었다.


별 이야기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별들. 오늘처럼 밤을 낮처럼 비추게 하는 불빛들이 없던 우리 조상들은 별을 바라보면서 밤길을 걸었을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상상의 날개를 펼쳤을 것이다. 손녀, 손자를 데리고 시골 산에 별을 보러 간 할아버지가 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사람들이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북극성 이야기, 북극성으로 동서남북을 구별하는 방법, 별자리가 시간마다 다르게 보이는 이유,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별자리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사실 등 별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사람들은 이야기꽃을 피웠을 것이다. 자신의 별자리를 알고 그걸로 앞날을 점쳐보는 재미도 생각보다 쏠쏠하다. 누가 잘났다 누가 못났다 다툼 없이 조화롭게 서로 서로 예쁘게 밤하늘을 반짝반짝이며 아름답게 수놓는 별빛을 보면서 인간세상의 숨 막히는 삶을 한번씩 반성하고 사람들도 저 별들처럼 아름답게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태양계 이야기
태양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9개의 행성과 그 위성, 그리고 소행성 등을 일컫는 단어다. 태양계에 속한 이들 행성과 위성은 각기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유래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저마다 독특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태양계란 태양의 둘레에서 지구를 비롯한 9개의 대행성, 다수의 소행성 ·혜성 등이 태양의 인력에 의해 공전하며 1개의 천체계를 구성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태양계 식구들을 소개하자면 태양을 비롯하여 태양에서 제일 가까워 강렬한 태양 빛에 노출된 수성, 두꺼운 황산 구름에 덮여 숨어 있는 금성, 유일한 생명체의 행성 지구, 인간이 직접 손길을 뻗은 달, 희박한 대기 밑의 붉은 행성 화성, 태양계에서 제일 큰 목성, 매혹의 고리가 있는 토성, 옆으로 누워 있는 천왕성, 푸른 대기로 둘러싸인 해왕성, 얼음의 세상인 막내 명왕성이 있다. 모두가 조화를 이루면서 지금 이시간에도 맏형 태양을 중심으로 그 주변을 한순간도 그치지 않고 계속된 회전을 하고 있다.

태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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