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경영&조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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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 경영자, 조직관리자 등에게 추천합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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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비전을 만들어 모두가 공유케 하라
인간 대 인간으로서 주파수를 맞춰라
지도자의 제일 덕목 ‘경청’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라
성공에 대한 타성
인적자원의 관리와 개발
인사관리의 영역
인사관리의 효율성과 공평성
인적자원에 대한 두가지 시각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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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비전을 만들어 모두가 공유케 하라
1999년 잭 웰치 회장의 한국 방문시 한 경영자가 물었다.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로 선정된 리더십 비결이 무엇입니까?” 웰치 회장의 답변이 이색적이었다. “딱 한가지입니다. 나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고, GE의 전 구성원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이 구절을 볼 때마다 역시 위대한 경영자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은 한가지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확실히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이를 자신만의 비전이 아닌 모두의 비전으로 만들었다는 점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잘 알다시피 비전은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제시해줍니다. 그리고 조직원에게 가지판단의 기준을 제공하며, 열과 성을 다해 헌신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경영자는 실제 경영현장에서 오직 2.4%의 시간만을 미래 구상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비전을 조직원 모두와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잭 웰치는 ‘10번 이상 얘기한 것이 아니면 한번도 얘기 안한 것과 같다’고 비전 공유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른 조사에 의하면 구성원들은 같은 얘기를 7번 반복해서 들어야 겨우 비전을 이해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조직원 모두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할 수 있는 크고 대담한 미래비전을 창출, 모든 조직원들이 이를 공유하여 한 방향으로 매진함으로써 보통 사람들은 꿈조차 꿀 수 없는 위대한 성과를 창출하는 경영자와 조직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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