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갱 리포트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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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고갱은 누구인가?


2. 고갱의 연보


3. 작품세계


4. 독특한 표현기법


5. 작품감상


6. 결론
본문내용
1) 고갱은 누구인가?

고갱은 세잔, 고흐와 함께 이른바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3거장 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예술적인 특색은 브릴리언트한 색채와 단순화된 인체의 여러 형식의 채용에 있다. 색깔 그 자체를 색면으로 해서 구성하며 장식적인 효과가 현저하다. 종합과 안정감이라는 점에서
이탈리아의 프리미티브(원시적인) 작가에게 통하는 것이 있다. 엑조틱한 인간환경을 그린 최초의 근대 화가였다. 더구나 인상파의 수법에 반대하여 인간의 감정을 화면에 직접 투입하려고 하는 생각에서 선이나 색의 설명적인 요소를 일체 생략하였고 또 전체를 상징적, 종합적으로 통일하려고 하는 새로운 화면 구성을 시도하였다. 그는 1903년 어지러운 자신의 생활을 마치고 그의 인생의 많은 작품을 인류에 선사하였다.

2) 연보

1848 6월7일 외젠 앙리 폴 고갱 파리의 노트르담 드 로레트 거리에서 출생.
1865 그는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6년 동안 3등 항해사로 지중해와 남아메리카, 북극까지 바다를 누비고 다님. 1867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남.
1871 어머니가 후견인으로 지명한 은행가 귀스타보 아로자의 도움으로 주식중개회사 입사하고 아로자가 수집한 피사로나 들라크루아 같은 화가의 그림에 매혹되기 시작함.
* 아로자의 영향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고갱
1872년 파리로 돌아온 왜소하고, 땅딸막하고, 예민한 고갱에게 어렸을 때부터 그를 아는 어머니의 친구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금융업자이며 사진작가이자, 현대화를 수집하던 구스타브 아로자였다. 아로자는 고갱에게 주식거래인 자리를 주선해 주었다. 뱃사람이던 고갱은 이제 파리 증권거래소에서 일하게 되었다. 이듬해 그는 아로자 일가와 알고 지내던 메테 가트라는 젊은 덴마크 여성에게 청혼하여, 가정을 꾸미게 되었다. 자신의 법적 후견인이었던 아로자처럼 고갱도 그림-특히 인상파 그림-을 수집하면서 조금씩 붓을 잡기 시작했다.
1873 덴마크 여성 메테 소피 가드를 만나 결혼.
1874 인상주의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당시 주목 받았던 화가들의 작품을 사 모았다. 휴일에는 피사로에게 그림지도를 받기 시작함.
1883 35세의 그는 가족이나 동료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부터 나는 매일 그림을 그리겠다‘고 선언
1886 브르타뉴에서 첫 번째로 에밀 베르나르와 짧고 간단한 만남을 가짐. 거기에서 종래의 인상파풍 외광묘사를 버리고 차차 고갱특유의 장식적인 화법을 지향하여 후일 나비파 화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 해 11월 파리로 돌아와 곧, 로트레크 등을 알게 되었으며 특히 고흐와는 깊이 사귀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 타협할 수 없는 성격이어서 고흐가 귀를 자른 사건을 계기로 비극적인 작별로 끝났다.
* 후기 인상파의 두 거장 고갱과 고흐의 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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