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포도나무를 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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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의 내용에서도 그렇듯이
문수현은 성직자의 길을 가는 신학대생으로서 강아지는 키우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하였고 하나님과 연을 맺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자를 사랑했고 미련이 남아 그 여자를 찾아가는 행동을 했다
신부는 미사에서의 성스러운 포도주를 잠이 안 올 때나 마음이 불안할 때 포도주를 마시는 포도주 중독에 걸렸다
정수는 다니엘라와 사랑을 나누는 것 이것 또한 금기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인물들이 금기를 깼다는 그 자체만이 아닌 그 금기를 깨기 전과 깬 후의 심경이 표현되어 있는데 감독은 그 후를 용서로 표현 한다
 
"포도나무를 베어라"의 영상미학에 대해 쓰라고 하셨지만 도통 쉽게 정의 내릴 수 없기에 두서없이 미학이라 느끼는 것을 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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