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음악] 피아노 블루스(Piano Blues) - 더 블루스(The blues)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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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09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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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블루스>는 '블루스'라는 음악을 그다지 즐기고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경쾌한 피아노 연주 덕에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영화인거 같다. 나는 어쩜 저렇게 피아노를 잘 치나, 하고 감탄하면서 봤다. 그리고 잘 치는 이 사람들이 부러웠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예전에 피아노 배웠던 추억이 떠오르면서 쉽게 포기한 내가 후회 되었고, 취미로라도 계속 배웠었다면 참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다시 한 번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옛날의 피아노 배우던 기억이 떠올라서 집에 있던 재즈 피아노 교본을 보고 쳐봤지만, 뜻대로 잘 쳐지지 않아서 실망했다.
인터넷에서 알아본 결과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본인 스스로도 뛰어난 피아니스트라고 한다. 이 영화는 감독이 뮤지션 한 명과 피아노 앞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예전 공연들을 회상하며, 또 둘이서 같이 연주하기도 하면서, 전설적인 피아니스트들이 한 명씩 등장하며 공연이나 인터뷰 등의 희귀 자료들을 보여준다. 레이 찰스, 제이 맥션, 데이브 브루벡, 마르시아 볼 같은 살아있는 전설의 연주를 볼 수 있는데, 나는 이런 뮤지션들의 이름은 하나도 모르지만, 재밌게 봤다. 연주도 좋았고, 음악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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