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 나서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3.09.11 / 2019.12.24
  • 2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우리 사회에서는 여성은 약자로 평가받고, 남성의 보호를 받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
누군가가 왜 이렇게 남,여의 역할이 정해져 있고 여성은 약하고 남성은 강해야 하는지에 대해 물어보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은 남, 여가 선천적으로 능력과 외형이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정해진 순리대로 자신의 성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 성역할은 도대체 누가 정해놓은 것이란 말인가. 이것이 우리가 이 소설을 읽어나가면서 가장 많이 생각해 보았던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을 하는 가운데 읽게 된 '남과 여가 바뀐 세상, 이갈리아.'
기존의 남성과 여성문화가 완전히 뒤바뀐, 여성이 지배하고 남성이 그에 복종하는 사회를 기본문화로 삼고 있는 이 책은 매우 흥미로웠다.

이 속에서는 한 남성이 맨움으로서의 삶을 거부하면서 맨움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 내용으로 그리고 있었는데, 이것은 결국 남성들에게 역지사지를 통해 이 사회의 남녀 문제를 바라 보라는 작가의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독후감]`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
  • -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 남녀 위치가 바뀌는 즐거운 상상을 꿈꾼다 우리는 여성으로 살아가야 하는 지금의 현실을 적어도 한번쯤은 한탄해 본적이 있다. 그리고 좀더 나은 사회를 상상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나는 그 상상 속의 나라를 보는 느낌이었다. 이갈리아 상상 속이라고만 하기에는 그 느낌이 너무 생생하고 충격적이었다. 더욱이 이 소설이 가지는 내용과 주장이 단순히 상상을 하는 공상소설이 아닌 현실 사회에 대한

  • [독후감] 이갈리아의 딸들 을 읽고
  • 이갈리아의 딸들 루스 브램은 젠틀윔을 위한 나르시세움 클럽을 방문했다. 이 클럽은 원칙상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클럽의 회원은 회사 사장, 고위 공무원, 잠수부 대장, 학교 교장, 의회 의원, 과학자 등으로만 이루어져 있었다. 회의는 평소보다 붐볐다. 바로 의회에서의 대 토론회 때문 이였다. 불안정한 노동시장의 상황과 계속 떨어지는 출생률 때문에 지속적은 노동력 감소에 대한 문제였다. 의회에서는 논쟁이 오

  • 이갈리아의 딸들 - 여성 중심 사회의 유토피아를 그리다(게르드 브란튼베르그) 독후감A+
  • 읽고 여성 해방의 중요성과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5.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이 책은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은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관념임을 보여준다. 여성도 남성과 동등하게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남성도 여성과 함께 가정과 육아를 책임질 수 있다. 우리는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남성과 여성 모두가 자신의 능력에 따

  • [이갈리아의 딸들] 이갈리아의 딸들
  • 나서며 가스벨브를 열어 가스가 새도록 해둔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아이를 안은 그녀가 아이아빠의 장례식에서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를 띤다. 이 마지막 장면에 아주 빠르고 역동적인 록음악이 흘렀는데 이것이 그녀의 살인을 정당화시켜주는 기분이 들게 했고 영화가 끝나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쳤다. 영화 Romance와 이갈리아의 딸들은 여성이 자신의 성적 욕구를 스스로 충족시켜 나갈 용기를 심어주는 작품들인 것 같다.책의 2부로 넘어가

  • [여성, 법률] !!! 이갈리아 딸들을 읽고..
  • 장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역사는 남성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권력을 가진 자도 부를 가진 자도 절대적인 힘을 가진 자도 만약 이 소설처럼 여자가 중심이 되는 사회가 된다면 또 그 사회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이 책을 읽고 난 편견을 제거한 투명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 자유로운 눈을 지녀야 주변의 잘못된 것들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