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기행문] 서울시립미술관과 덕수궁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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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덕수궁과 서울시립미술관을 다녀와서을 문화유적과 현재모습 그리고 보고 느낀점을 작성한 기행문입니다.
지난학기 한국의 문화 시간 과제물 점수 20점 만점에 20점 받은 자료입니다.
기행문 관련 레포트를 작성하시는데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목차
서울시립미술관과 덕수궁을 다녀와서
본문내용
어쨌든 애지문에서 모여 시청역으로 갔다. 시청역에서 내려 한 모퉁이 돌자 덕수궁 돌담길이 나왔다. 돌담길을 봤을 때 드는 생각은 ‘정말 아름답다.’이것 뿐이었다. 연한 연두색 파스톤 빛 돌담과 그 위에서 자라는 나무들이 햇빛과 조화를 이루면서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지나가는 봄날을 아쉬워야 했다. 이런 장면을 이 봄이 지나면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사뿐사뿐 돌담길을 산책을 하면서 먼저 시립미술관을 먼저 갔다.
일단 미술관 하면 아름답고 예쁜 건물과 산책길을 상상하는데, 상상처럼 정말 아름다운 산책길이 있고 조금 걷다 보면 미술관이 나왔다. 미술관에 가는 입구부터 미술관 건물까지 걸어가면서 작은 정원과 작고 귀여운 동물 모형들이 맞아주었다. 그리고 미술관건물. 미술관건물의 겉모습은 상상만큼 예쁘지는 않았다. 우중충한 벽돌로 지어서 그런지 조금 아쉬웠다. 새빨간 벽돌로 되어있기를 바랐는데, 그렇지 않아서 아쉬웠다. 미술관에 들어가서 표를 끊고 나서 미술관 내부로 들어갔다. 솔직히 미술관의 그림은 무얼 이야기 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팜플렛을 보고 그림을 보니 무얼 이야기하는지는 대충은 알았지만, 읽다가 힘들어서 다 읽지는 못했다. 그래도 가슴으로는 느끼려고 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한쪽에서 바라보면 한 여인이, 다른쪽에서 바라보면 표범이 나타나는 입체적인 그림이었다.
참고문헌
서울시립미술관과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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