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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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책을 선정한 기준
2.내용요약
(1)초등학교시절
(2)중학교 시절
(3)고등학교시절
3.결론
본문내용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Ⅰ.책을 선정한 기준
사실 나는 책을 잘 읽지 않는다. 물론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굉장히 많이 들지만, 현재의 나는 낮에는 일을 하고, 야간에 수업을 듣기 때문에 학교 참고서 외에는 다른 책들을 읽을 수 있는 여유와 마음가짐이 잘 들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과제물이 나오면서 평소 책을 잘 읽지 못하는 내가 얼마나 책을 잘 이해하고 감상문을 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 법경제론 레포트를 쓰기 위한 읽을 책 중에서 아주 쉽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선정하여 과제를 수행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렇게 하여 선택한 책이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라는 책이다. 다른 책들과 다르게 경제적 지식의 이해를 요하는 책도 아니거니와 도서관을 다니면서 부산에서 선정한 ‘올해의 도서’라는 팜플렛도 본적이 있던 책이라 내가 읽으면 분명 잘 이해할 수 있고, 부산시에서 선정된 만큼의 가치가 분명 나에게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한 개인의 자서전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다른 경제적 책보다는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판단해서이기도 하다.
책을 읽은 느낌을 잠깐 미리 얘기해 보자면, ‘내가 보기에는 조금 늦어버린, 그러나 읽을 만한 가치는 충분한 책이다’라는 느낌을 받은 책이다.
저자는 나보다 나이가 한 4~5살 정도 어리다. 그리고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아마도 고등학생이나 더욱 젊은 층들을 대상으로 공부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지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미 대학을 정하고 어느 정도 자신의 길을 선택한 나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 이 책이 그렇게 마음에 와 닿을 수는 없었다. 책에 대한 느낌은 대충 이정도로 정리를 하고, 계속해서 내용에 대한 요약과 함께 중간중간 느낌에 대해 말하도록 하겠다.

Ⅱ.내용의 요약
책의 맨 앞부분에서 책의 저자는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고 이야기 한다. 과연 무엇이 어떻게 그가 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게 만든 자극제였는지가 궁금하였고, 정말 공부가 재밌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내용요약은 저자의 학교분류(초등/중등/고등)로 요약한 다음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감상문을 써내려 가려고 한다.

①저자의 초등학교 생활
-저자의 이름은 ‘김현근’이다. 87년생이며 부산에서 떠난 적이 없는 부산 토박이이다.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다. 바로 부모님과의 많은 대화 때문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그가 어린 나이에 궁금했던 것들을 대충 얼어무리며 넘어가지 않고, 하나하나씩 이해가 가도록 말씀하시며 가르치셨다. 예를 들면,
“엄마, 경영컨설턴트가 뭐하는 사람이에요?”
“음...경영문제 전반에 대해 지도나 조언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요?”

“일단 경영학을 공부하고, MBA는 필수고...”
이런 식으로 어려운 궁금증에도 그의 어머니는 하나하나 조목조목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저자가 거짓말을 못하도록 철저하게 교육시켰다.
예를 들어,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샤워를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는 샤워하는 것이 귀찮아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물만 틀어놓고 다리에 물만 뿌리고는 나와 버렸다. 어머니께서 샤워는 다했냐고 물어봤을 때 그는 천연덕스럽게 “예”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의 거짓말은 몇 분뒤에 들통이 나버리고 그 대가로 그는 옷을 홀딱벗고 집에서 쫓겨나 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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