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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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당신은 바보인가?? 사람들은 이런 물음에 “네”라고 대답하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바보들이 상당히 많다. 그러면 도대체 이 바보들은 어떠한 사람들일까??
이런 물음을 갖게 할 수 있는 것이 상당히 신선했고, 새로움으로 다가왔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의식구조를 조금은 변화하게 할 수 있는 충분한 책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 내안의 잘못된 의식구조를 바꾸게 되면서 항상 남의 탓만 하는 바보를 면하게 되었다. 여기서 바보는 천재의 반대말일까??
바보들은 항상 왜냐고 묻는다. “왜 다른 사람들은 더 열심히 일하지 않을까?” “ 이런 일은 왜 꼭 나에게만 일어나는 것일까?” “ 저 사람들은 왜 내일을 자꾸만 방해하는 것일까?”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는 순간, 왜라는 함정에 빠지면서 바보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바보들은 스트레스가 타인으로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바보들은 변화에 직면한 상태인지 모른다. 바보들은 자기 자신은 변화하지 않고 상대방을 변화 시키려고 한다. 바보들은 태만하다. 바보들은 현재 가지지 못한 것에 미련을 가지고 집착한다.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을 한다. 바보들은 항상 비난의 고리를 잘라 내지 못한다..........
이렇게 우리들은 바보임에도 불구하고 바보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렇다면 바보로 계속 남은 삶을 살아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바보는 선천적 결함과는 전혀 상관없다. 자기 자신의 의식구조와 그동안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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