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국가론] 플라톤의 국가론을 읽고 요약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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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의로운 사람들>
1. 정의란 무엇이냐?
2. 정의란 악하고 무지한 것인가 아니면 지혜로운 덕인가?
3. 불의가 정의보다 이득이 되는가?

2장. <국가의 수호자>
1. 정의가 그 자체로서 불의보다 우월한가?
2. 국가의 발생과 수호자의 필요성
3. 수호자의 교육

3장. <위정자의 생활>
1. 수호자가 될 어린이의 교육
2. 통치자의 선발과 확정

4장. <정치의 길잡이>
1. 훌륭한 나라
2. 교육의 중요성
3. 필요한 세 가지 덕목
4. 정의

5장. <공산사회>
1. 남녀평등
2. 공동소유의 공리성과 적자생존
3. 최대의 선과 최대의 악
4. 전쟁에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싸워야 하는가?
5. 국가 조직이 실현되는 경우
본문내용
플라톤 국가론 요약
1장 <의로운 사람들>
1. 정의란 무엇이냐?
폴레마르코스는 “정의란 친구에게 이익을 주고 적에게 해악을 주는 것”이라고 하자, 소크라테스는 선한 사람은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하며 선한 사람은 곧 의로운 사람이므로 친구 또는 그 밖의 어떤 사람이건 해친다는 것은 의로운 자의 행위가 아니라 바로 그 반대인 불의한 자의 행위라고 하며 반박을 한다.트라시마코스는 “정의란 강자의 이익”이라고 하며, 지배자들은 법률을 정할 때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만들고, 피지배자들에게 이것은 옳은 것이니 지켜야 한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이것을 어기면 법률을 위반한 자, 또는 정의에 어긋난 범죄자로서 처단하니 권력을 갖고 있는 지배자들의 이득을 위하는 일이 곧 정의라는 결론을 내린다.트리시마코스의 그러한 주장에 대하여 소크라테스는 “대체로 어떤 지배자도 그가 적어도 지배자인 한 결코 자신의 이득을 앞세우고 그것을 위해 명령하는 일은 없다. 즉 그는 피지배자들의 이득을 생각하고 그것을 명령한다. 결국 지배자란 자기 언행이나 또는 눈이 피지배자의 이득을 위해 있는 것이다.” 라고 하며 진정한 통치자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고 피지배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 있고 따라서 정의가 강자의 이득이 된다고는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해낸다.
2. 정의란 악하고 무지한 것인가 아니면 지혜로운 덕인가?
트라시마코스는 불의는 이득이 되지만 정의는 아무 이득도 되지 않는다고 하며 불의한 사람을 영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불의를 지혜와 덕과 동등하게 간주하였으며, 강하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였다.소크라테스는 선량한 사람은 지혜롭고 뛰어난 사람에 가깝고 불량한 사람은 고약하고 열등하며 무지한 사람을 닮았다고 결론을 내리며, “정의는 덕이요 지혜로운 것이며 불의는 악덕이요 무지한 것” 이라고 주장한다.
3. 불의가 정의보다 이득이 되는가?
트리시마코스는 불의야말로 그것을 범하는 자를 가장 행복하게 하며 반대로 그런 부정을 행하려고 하지 않는 자들을 비참하게 만들고, 또한 불량한 자의 부정을 통한 이득은 상당하므로 선량한 자와 불량한 자를 비교하여 보면 선량한 자는 언제나 손실을 보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불의가 충분히 이루어졌을 경우에는 정의보다 더욱 강력한 힘과 자유와 권리를 갖게 되고, 정의란 강자의 이득을 위하는 것이지만 불의는 자기 자신의 이득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소크라테스는 불의는 구성원간의 불화와 증오 및 분쟁을 가져와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하고, 정의는 협조와 우애를 조성하여 일을 더 잘 성취할 수 있게 한다. 그 결과 선량한 사람 쪽이 지혜와 덕이나 실천력에 있어서 뛰어나며 불량한 사람은 더불어 행동조차 할 수 없으므로 선량한 사람이 행복하다고 주장한다.그리고 각각의 사물에는 본래 지닌 기능에 대응하여 덕(우수성)이 있다고 하여 각자 어떤 목적을 수행하는 것은 그 고유한 우수성으로서만 가능하게 되는 반면에 악덕, 즉 열등성으로는 불가능하게 된다고 하였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정신의 기능이라 말할 수 있고 정신의 우수성도 있다고 유추해 볼 수 있는데 악한 정신은 반드시 악만 저지르고 선한 정신은 선을 행한다. 정의는 정신의 덕이요, 불의는 악덕이므로 옳은 정신을 가진 선량한 사람은 잘 살고 불량한 사람은 불행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불의가 정의보다 이롭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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