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실험] 일반화학실험보고서-일정성분비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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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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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Abstract , Introduction
Ⅱ. 실험방법
Ⅲ. Data & Results
Ⅳ. Discussion
Ⅴ. Reference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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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Abstract , Introduction
오늘날 우리가 탄산구리라고 부르는 화합물이 있다. 프루스트는 이 물질의 순수한 시료를 가지고 시작하여서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세 가지 원소인 구리, 탄소 및 산소로 그것을 쪼개었다. 1799년에 그는 연구하는 모든 시료가 어떻게 조제된 것이든지 항상 무게로 구리 5, 산소 4, 및 탄소 1로 존재함을 알았다. 그가 탄산구리를 조제하면서 혼합물에 추가로 구리를 더 가하면 그 구리는 남았다. 구리가 부족하면 그 비율만큼의 산소와 탄소만이 구리와 결합하고 나머지 산소와 탄소가 남았다.
프루스트는 이것이 그가 연구하고 있던 다른 많은 화합물들에서도 옳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화합물을 구성하고 있는 원소들은 항상 일정한 비율로 존재하였다. 이것을 일정 성분비의 법칙이라고 불렀다
그렇다면 이러한 일정성분비의 법칙은 어떻게 성립하는 것일까.
일정성분비의 법칙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그 기본 조건으로써 ‘특정한 이름을 부여받은 분자가 있을 때 그 분자와 같은 이름을 갖는 분자는 같은 분자식을 갖는다’ 하는 내용이 성립해야 한다. 다시 좀더 간단히 말하자면 ‘같은 이름의 분자는 같은 분자식을 갖는다’ 이다.
예를 들자면 위에서 말한 탄산구리분자는 “탄산구리”라는 이름이 부여된 이상 어느 곳에서 채취되든 간에 항상 CuCO3 라는 분자식을 가지게 된다. “탄산구리”라는 분자가 Na2CO3 또는 CuO처럼 또 다른 분자식을 가지는 경우는 없다.
그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이끌어 내자면,
같은 분자는 같은 분자식을 가진다.
같은 분자식을 가지므로 같은 분자는 같은 종류와 개수의 원자를 가진다.
따라서 같은 분자는 같은 종류의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분자 내에서 그 원소들 간의 비율은 일정하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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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sun.ac.kr/~mjkoh/a331.html
http://147.46.41.146/~chemlab/exp/exp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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