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방법론] 대학 편입생들의 만족도에 관한 의식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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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1. 가설

2. 가설의 근거

3. 연구 의의

4. 연구 모집단

5. 모집단 선정이유

6. 조사방법

7. 가설에 따른 척도

8. 표본 추출 방법

9. 연구 설계의 제한점
(평가 밎 비판)

10. 설문지 작성
본문내용
1. 가설

(1) 편입한 대학의 인지도가 이전 학교의 인지도에 비해 클수록, 편입 만족도가 클 것이다.
(2) 편입한 대학의 복지혜택이 이전 학교의 복지혜택에 비해 높다고 생각할수록 편입 만족도가 클 것이다.
(3) 편입한 학교의 재학생들이 편입생에게 우호적일수록, 편입 만족도가 클 것이다.


2. 가설의 근거

(1) 현재 상태에서 변화한다면 사람들은 더 나은 조건, 더 나은 배경으로의 변화를 원하지 더 나쁜 조건, 더 나쁜 배경으로의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는 대학이 생긴 이래로 대학 간 인지도가 암묵적으로 이어져 내려 오고있다. “학교 보다는 개인의 적성과 그 학교의 전망이 더 중요하다.“ 하여도 실상적으로는 인지도가 좀 더 나은 학교로의 진출을 모두가 희망한다. 인지도가 낫다는 걸 따 지는 것은 자칫 학벌주의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인지도가 나은 학교라는 말은 그 학교로 우수한 인재들이 몰린다는 것 을 의미하고 우수한 인재들은 시간이 지나 사회에서 다양한 지위에 오를 수 있 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서 그 학교의 인지도는 자연스럽게 상승 한다고 생각되어진다. 그래서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학교나 학과 선택기준 에 대학 간 인지도가 크게 작용되는 것이다. 그래서 “편입을 준비하고 시험을 봐서 입학한 학교의 인지도가 전에 다니던 학교보다 클 때, 편입에 대한 만족도 가 클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워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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