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지구별 여행자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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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
본문내용
이 책을 읽었을 때의 느낌은 푸근했고, 따뜻했다. 표지부터 예뻐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마치 고향에 놀러가는 것처럼 말이다. 그는 인도여행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인도에 대해 많은 지식이 있었기에 더 재미있고 여유롭게 인도 여행기를 쓸 수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오랫동안 인도를 다니며 그가 느낀 인도인의 생각이 담겨있고, 마음이 담겨있었다. 류시화는 인도를 무척 좋아 하는 것 같다. 인도를 가보지 못한 나에게 인도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어 했고, 가고 싶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책은 인도라는 독특한 문화 속에서 인도이기 때문에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작가 특유의 재미있는 표현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가 공감을 불러낼 수 있는 이유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공통의 외로움과 방황을 여행과 인도라는 감성적인 배경 위에서 그려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가볍게 읽지만 오래도록 무게를 느끼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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