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독후감]부자들은 10원도 아낀다.를 읽고 나서

부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의 이미지가 자리 잡은 탓에 그렇게 인식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만약 모든 부자들이 놀고먹고 하는 생활을 했다면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가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롤렉스를 시작으로 카카오까지 읽으면서 이들은 정말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행동을 보여줬다. 물론 운도 성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긴 했지만 그들이 부단히 행동하지 않았다면 운이 왔어도

경영원론이란 수업에서 기업가의 영향과 기업의 혁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다. 슘페터가 주장한말을 판박이도 답습한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장 11장은 나에게 인내심 한계 테스트 였다. 추천도서부터 로버트 하일러에 대한 이야기까지 그리고 경제학자들의 총정리가 되있다. 나의 인내심은 한계를 넘어섰기에 솔직히 대충 읽었다. 이 책을 통해 경제학서적이 얼마나 고리타분하고 힘든 서적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해 배

경영학과 한동철 교수가 책 (씨앗을 뿌리는 사람)을 펴냈다. 과연 부자가 되는 비법은 존재할까. 수많은 부자들과 만나며 그가 관찰하고 느낀 ‘부자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한 교수는 먼저 부자의 개념에 대한 이해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리가 쉽게 ‘돈이 많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떠올릴 수 있는 인물에는 누가 있을까. 한 가지 예를 들자. 노무현 대통령과 이건희 회장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노 대통

어떤 안도감 같은 것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 또한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새로운 시각으로 부자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자세인 것 같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저자가 책을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으니, 우리는 그 방법을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용하는 일만 남았다.

부탁했고 낚시터부터 이미 마 부장과 나 대리는 우연히 만난 것 이 아니였다. 결론은 매우 해피 앤딩 반전형 이였습니다. 사실 책을 읽고 느낀 점이 스토리보단 마부장이 알려주는 한수 한수가 형광펜으로 밑줄 쫙쫙 그어가면서 메모해두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을 다시 리뷰 할 수 있었고 실 생활에서써먹어 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마구 들어서 사실 내일 퇴근 하고 나서 당장 동대문에 들려서 협상을 할 것입니다. 교수님 수고 하셨 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