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달라이 라마의‘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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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8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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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의 ‘용서'를 읽고 책의 핵심내용과 그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교훈, 시사점을 중심으로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지난 학기 문학의 이해 수업에서 20점 만점 받은 서평 입니다.
서평을 작성하시는데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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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달라이 라마의‘용서’>
- 참 고 자 료 -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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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챈이라는 사람이 전 세계의 정신적 지주라 불리는 달라이 라마의 곁에서 일정기간 동거 동락 하며 그의 사상과 생각을 그려낸 이 책에선 용서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지침을 내려준다. 내가 생각하기에 인간은 스스로의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서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 가지의 방법으로 발전해 왔다. 하나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절대적인 인간의 욕구를 만족 시키는 것. 또 다른 하나는 종교나 철학적으로 인간이 가진 욕구를 낮춤으로써 상대적으로 더 작은 것에도 큰 행복으로 느낄수 있게 하는 것. 두 가지 방법 중 분명 이 책은 분명 후자를 말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용서를 제시하고 있다.
우린 살아가면서 고통을 받기도 하고 고통을 주기도 한다. 또한 그런 고통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분명 대상이 존재한다. 그러한 대상에 분노와 미움을 가질 수도 있고 이런 분노와 미움을 이겨내 용서를 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쉽게 자신들에게 고통을 준 대상에 대해 분노와 미움을 갖게 되지만 그것은 자신의 마음의 평화만 깰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화해나 용서가 쉬운 일만은 아닌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과연 맘속에 미움과 분노로 꽉 찬 사람이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이 때문이라도 우리가 용서를 해야 함은 분명해 진다.
종교나 사상에 무지한 나로서는 어려운 내용도 많이 있었지만 한 가지 가장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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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진 갸초(딜라이 라마), 류시화역 / 용서 / 오래된미래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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