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 테이블에티켓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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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테이블에티켓에 관해 자세하고 세밀하게 정리한 레포트 입니다.
지난학기 필수에티켓 시간 과제물로 20점 만점에 20점 받은 자료입니다.
에티켓 관련 레포트를 작성하시는데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목차
< 목 차 >

1. 테이블 에티켓이란?

(1) 착석시의 매너
(2) 바른자세
(3) 냅킨은 어떻게?
(4) 핑거볼이란?
(5) 나이프와 포크
(6) 식전주 에티켓

2. 전체요리

(1) 수프
(2) 빵
(3) 생선요리
(4) 야채와 샐러드
(5) 디저트

- 참 고 문 헌 -
본문내용
1. 테이블 에티켓이란?

테이블 매너가 완성된 것은 19세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때라고 한다. 이 시대는 역사상 형식을 매우 중시하고 도덕성을 까다롭게 논하던 때였다. 그러나 테이블 매너의 기본정신은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요리를 맛있게 먹기 위한 데 있다.
요리의 맛은 기본적으로 요리사의 솜씨나 재료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만 함께 식사하는 사람이 어떠냐에 따라서도 식사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즉, 요리를 맛있게 먹으려면 미각 외에도 시각, 후각, 청각, 촉각의 5감이 전부 만족되어야 한다. 순백의 테이블 보, 부드러운 조명, 와인의 독특한 향과 향신료의 냄새, 스테이크에서 지글거리는 소리나 아름다운 음악소리, 빵의 촉감, 실내온도 등은 요리의 맛 이상으로 인간의 식욕을 자극하거나 만족시켜 주는 요인인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분위기를 깨뜨리는 복장이나 냄새가 강한 향수, 히스테리컬 한 웃음소리, 은 식기에서 나는 소리 등은 삼가도록 서로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1) 착석시의 매너
레스토랑을 이용할 때 입구에 들어서면 반드시 지배인 (Manager) 혹은 리셉션니스트 (Receptionist)가 고객을 맞이하며 "몇분 이십니까?" "예약하셨습니까?" 등등을 물은 후 테이블까지 안내해 준다. 따라서 이러한 관행을 무시하고 레스토랑에 들어서서 곧바로 아무 테이블에나 가서 앉아버리는 행위는 에티켓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다만 안내 받은 테이블의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은 경우에는 "저쪽 자리는 안될까요?" 라는 식의 희망을 표시하는 것은 무방하다. 그런데 정식 디너에서는 서열을 중시한다. 레스토랑에서는 대개 안내자가 제일 먼저 상석의 의자를 빼주도록 되어 있으므로 상석에 그 날의 주빈이 앉도록 하면 된다.
레스토랑에서 좋은 자리의 조건으로는 첫째, 앉았을 때 전망이 좋은 자리가 최상석이다. 창가라면 외부의 경치가 내려다보이는 곳, 스테이지나 플로어에서 쇼를 관람하는 경우라면 스테이지가 제일 잘 보이는 곳이 좋겠다. 다음으로는 마음이 편한 곳이 좋다. 즉, 업소에서 통로가 되는 곳, 즉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 의자의 등받이가 스치는 곳이라든가 입구에서 가까운 곳 등은 좋은 자리라 할 수 없다.
서양에서는 레이디퍼스트 (Lady First)의 여성존중사상이 에티켓의 기본으로 되어있다. 따라서 자리에 앉을 때도 여성이 앉고난 후에 남성이 앉도록 되어있다. 여럿이 식사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고령자, 연장자, 여성들과 함께
참고문헌
- 박한표, 손일락, 최호열 / 1999년 / 현대인과 국제 매너 / 한을 출판사
- 최정화 / 2000년 / 매너 나의 경쟁력이다 / 조선일보사
- 유진그룹인력개발팀 / 비즈니스매너가이드 / 연리지 / 2007
- 허은아 / 매너가 경쟁력이다 / 아라크네 / 2005
- 사회 매너 연구회 / 글로벌에티켓 글로벌매너 / 에디터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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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예절에 대하여..
  • 테이블 매너라는 말이 있으며 식사방법의 룰이 있는데, 정찬인 경우에는 그 이상의 디너 에티켓을 지켜야 하고, 복장까지도 바꿔 입어야 한다. 에티켓과 매너의 차이는 한국에서는 별로 거론되지 않지만 굳이 말한다면, 매너는 보통 생활 속에서의 관습이나 몸가짐 등 일반적인 룰을 말하고, 에티켓은 어원적으로는 보다 고도한 규칙 예법 의례 등 신사 숙녀가 지켜야 할 범절들로서 요구도(要求度)가 높은 것을 말한다. >>서양의 식탁예절서양에서

  • 서양예절에 대해서
  • 것은 다음과 같다. 1) 양식에서 소리내어 먹는 것은 에티켓에 벗어난다. 참다운 테이블 매너는 형식에 얽매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동석한 사람들이 요리를 맛있고 즐겁게 먹기 위해서 서로 약속을 하는 데에 있다. 그러나 동석한 사람이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이상하고 요란한 소리를 낸다면, 서양사람들은 불쾌감을 느끼며, 그 때문에 때로는 식욕이 감퇴 될 수도 있다. 음식 먹는 소리 뿐 아니라 식기가 부딪치는 소리도 마찬가지이다. 이는 냉식문

  • 에티켓에대해서
  • 테이블 매너라는 말이 있으며 식사방법의 룰이 있는데, 정찬인 경우에는 그 이상의 디너 에티켓을 지켜야 하고, 복장까지도 바꿔 입어야 한다. 에티켓과 매너의 차이는 한국에서는 별로 거론되지 않지만 굳이 말한다면, 매너는 보통 생활 속에서의 관습이나 몸가짐 등 일반적인 룰을 말하고, 에티켓은 어원적으로는 보다 고도한 규칙 예법 의례 등 신사 숙녀가 지켜야 할 범절들로서 요구도(要求度)가 높은 것을 말한다. - 글로벌에티켓 원융희 지음

  • 식사 테이블매너
  • 테이블 매너가 그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이는 세계 최초로 4세대 유산균 코팅기술 상용화에 성공한 정명준 ㈜셀바이오텍 사장이 남긴 말에서도 그 중요성을 쉽게 알 수 있었다.기술력이 우수하다고 해서 해외시장에서 인정 받는 것은 결코 아니다. 거래가 성사되기 위해서는 해당 업체 나라의 문화와 정치 등 모든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바이어들과 식사를 할 때 항시 사업 얘기만 하는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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