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어당의 `생활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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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작가소개
* 작품소개
* 감상
본문내용
임어당의 <생활의 발견>


* 작가소개
임어당(林語堂.1895.10.10∼1976.3.26)

중국의 세계적 작가ㆍ번역가ㆍ교육자ㆍ풍자가. 중국의 소설가ㆍ문명비평가. 원이름은 위탕(玉堂). 푸젠성(福建省) 룽치(龍溪)의 가난한 목사 집안 출신이다. 린위탕의 이력은 독특하다. 그는 당시 중국인으로서 드물게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규 교육과정을 서양식 선교학교에 다녔고, 이후 미국과 독일에서 유학한 뒤, 1923년에 귀국하여 베이징대학 교수로 부임한다.
교수가 된 이후 그는 베이징대학의 급진적인 학생운동 분위기 속에서 한때 시위에 참가하여 경찰과 직접 투석전을 벌이기도 하는 등 소위 급진파 교수였다.
다른 한편 같은 시기 그는 당대 최고의 지성이라 할 수 있는 루쉰을 만나면서 그들의 소개로 중국 문화에 대한 본격적인 정신적 여정을 시작한다.
중국이 국민당과 공산당으로 좌우의 정치적 대립이 심화되던 1930년대에 도미(渡美) 이후 30년간 해외에서 생활했다.
이 30년간의 해외생활 동안 중국의 고전문학과 전통문화에 대한 36종의 방대한 영문저작을 남겼고 당대 최고의 서구문화 및 예술계 인사들과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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