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 출판 만화와 애니메이션

만화만을 개방하였다. 특히 즉시 개방 이후 부문에 속하는 가요․방송․애니메이션 등의 개방일정은 신설되는 한일문화교류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결정한다고 발표하여 이 부문의 개방에 신중을 기하였다. 즉시 개방의 영화 및 비디오 부문에서는 공동제작 영화, 한국 영화에 일본 배우 출연, 4대 국제영화제(칸․베니스․베를린․아카데미) 수상작, 한․일영화주간 개최를 허용하였다. 또 출판부문에서는 일본어판 출판문화와 만화잡지를 개방한

만화만을 개방하였고, ‘즉시 개방 이후’ 부문에 속하는 가요방송애니메이션 등의 개방에는 더욱 신중을 기하여왔다.■ 제1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1998.10.20)영화 및 비디오에 한정▲공동제작 영화▲일본 배우가 출연한 한국영화 ▲세계 4대 영화제(칸, 베를린, 베니스, 아카데미) 수상작■ 제2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1999.9.10)영화와 공연, 출판물의 개방△ 영화: 공인된 국제영화제 수상작, 전체 관람가 영화로 확대. (애니메이션 제외)△ 공연: 2000

일본문화 마에다 히로미 지음, 넥서스JAPANESE 출판, 2008, p92출처 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 김지룡 지음, 명진출판, 1998, p67출처 일본 사회와 문화 일본문화연구회 지음, 책사랑 출판, 2002, p171 출처 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 김지룡 지음, 명진출판, 1998, p68출처 일본 사회와 문화 일본문화연구회 지음, 책사랑 출판, 2002, p172~173 출처 오타쿠 애니메이션게임 영화에 미친 놈들 오카다 토시오 지음, 현실과 미래 출판, 2000. p36

일본 영화 산업의 인력들은 대학교, 전문학교 및 각종 사설기관을 통해 양성되었으며, 다양한 교육기관을 통해 배출된 인력들은 다양한 전공을 가지고 있어 일본 영화 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개인적으로 나는 한국의 대중문화에 대해 지원은 적고, 규제는 많다고 평가하고 싶다. 가령 웹툰 같은 경우에도 24개의 작품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청소년 유해매체로 규제한 바 있다. 또한 이번에 논란이 된 방송 제작비 지원을 통한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