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개설,서양사개론] 로마인 이야기 2권 한니발전쟁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7.07.10 / 2019.12.24
  • 3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7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하고 싶은 말
have a nice day~!
본문내용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때는 내가 수능을 끝난 후였다. 시간은 남아돌고 할 일이 없던 나는 책이나 사서 읽어볼 요량으로 동네서점에 갔다. 역사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과도 그쪽으로 가고 싶었던지라 인문서적 분야에서 한참을 서성거리고 있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책 두께도 어마어마하고 게다가 한권이 아니라 12권이나 되어있는 양에 우선 기가 확 죽어버렸다. 서양사에 대한 지식이라고는 중학교 1, 2학년 때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사회선생님이어서 시험기간 때 눈을 켜고 공부했었던 중국사와 그리스, 로마사 밖에 없어서 책의 내용이 딱딱하고 어렵게 다가왔다. 이번 레포트 과제를 처음 접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올 것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세계사라는 영역은 언젠가는 끝내야 할 숙제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지금까지 나왔던 로마인 이야기 중 무엇을 읽고 쓸까 고민을 하다가 교수님도 이야기 해주셨고 또 전쟁이야기라 왠지 흥미가 가서 2권인 한니발 전쟁을 선택했다. 내가 생각하는 역사란 개인의 주관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의 행동은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지만 그 행동을 가지고 이 사람은 잘못됐다. 이 사람은 잘했다. 라고 후세에 평을 하고 쓰는 것이 역사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시오노 나나미의 책을 쭈욱 봐오면서 책 내용이 어디까지나 객관적인 입장의 서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주관적은 느낌은 거의 배제 한 채 자기가 조사하고 탐구한 사실만을 그대로 쓰고 묘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작가는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이 나름대로 판단하고 또 생각하며 그로인해 한명 한명을 다 역사의 평가자로 만들려는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내 나름대로의 추리를 해보았다.
‘포에니 전쟁’은 그냥 카르타고와 로마의 전쟁이라고만 간단히 알고 있었다. 또한 한니발이 코끼리 부대를 타고 알프스를 넘어와 전쟁을 했다는 간단한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전쟁이란 건 그런 몇 마디의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대단히 커다랗고 무섭고 어찌 보면 멋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문헌
로마인 이야기 2권 한니발 전쟁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교육사] 개화기 초등교육사
  • 개설되었다.이 들 중 사범과와 교원속성과의 제도를 개괄해 보면 다음과 같다. ⅰ ) 수업년한사범과-1년교원속성과-1년 이내ⅱ) 입학자격사범과-고등보통학교와 여자고등보통학교 졸업자교원속성과-16세 이상으로 고등보통학교 2p 2학년 과정 수료자와 동등이상의 학력 소지자ⅲ) 교과목사범과-수신, 교육, 국어(일본어), 조선어 내지 한문, 산술, 실업, 이과, 습자, 도화, 수공, 음악, 체조교원속성과- 수신, 국어(일본어), 조선어 내지 한문, 역사 내

  • [서양사] 로마 공화정의 발전
  • 성장에 힘입어 로마는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였다. 이어 3차에 걸친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하여 서지중해를 장악하고, 동쪽으로는 마케도니아 등을 정벌하여 마침내 거의 모든 지중해 연안을 지배하게 되었다. 평민과 귀족의 끊임없는 투쟁에서 평민들이 얻어낸 권리는 평민들에게 있어서 자부심 그 이상이었다. 그 자부심으로 단합하여 로마라는 국가를 위해 열심히 싸웠고, 평민들 한명 한명이 로마가 세계대제국으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 [서양사] 유럽 전쟁의 역사
  • 전쟁이었다. 스키피오는 카르타고 시내를 불 지르게 하였고 이 불은 카르타고가 완전히 폐허가 될 때까지 불 타 올랐다고 한다. 지중해에서 가장 번영하던 항구도시 카르타고는 비참한 잿더미의 벌판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카르타고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로마에 항복한 사람은 모두 5만 명에 불과했다. 이 숫자는 전쟁초기 인구의 10분의 1에 불과한 것이었다. 김경묵, “세계사이야기”, 청아출판사, 1985. p162.로마는 남은 5만 명의 시민을 노예로

  • 오늘날의프랑스4A)로마의 골정복과 프랑크 왕국의건설에 대해 기술하시오0k
  • 원인이 되어 분열과 재통일을 거듭하면서 실권을 잃어가게 되었다. 메로빙거왕조는 명목상 751년까지 존속하였으나 실권은 각 분국(分國)의 궁재(宮宰)가 장악하였고, 특히 아우스트라시아의 궁재직을 세습한 카롤링거가가 크게 대두하였다. 참고문헌-문석혹, 서양사개론 삼영사, 2008-카이사르, 갈리아 전쟁기, 사이, 2005-엄미희, 갈리아 전기, 느낌이 있는 책, 2009-최호열, 프랑스와 프랑스인, 어문학사, 2006.-한종수 외, 현대 유럽정치, 동성출판, 2002

  • [서양사] 그리스의 민주정치
  • 서양사 개설』, (일조각, 1998)◦ 임희완 저,『서양사의 이해』, (박영사, 1997)◦ 토머스 R. 마틴 저, 이종인 역,『고대 그리스의 역사』, (도서출판 가람기획, 2003)◦ 빅터 에렌버스 저, 김진경 역,『그리스 국가』, (민음사, 1991)◦ 헨리 C. 보렌 저, 이석우 역,『서양 고대사』, (탐구당, 1983)◦ 윌리엄 포레스트 저, 김봉철 역,『그리스 민주정의 탄생과 발전』, (한울 아카데미, 2001),◦ 진원숙 저,『손에 잡히는 서양사 이야기 1』, (도서출판 신서원, 1999)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