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처럼 살 것인가 늑대처럼 살 것인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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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p. 1


Ⅰ. 들어가며 p. 2




Ⅱ. 책을 읽고 p. 3




Ⅲ. 맺음말 p. 6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사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초반부터 살짝 지은이에 대한 거부감이 일어났다. 지은이 kabbu는 글쎄 내가 아직 학생이라 세상의 쓴 맛을 못 봐서인지는 몰라도 너무 냉소적이며 약삭빨랐다. 이 세상이 결과로서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전부터 느꼈지만 윤리적 측면으로 볼 때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치 가난한 나라의 시골 처녀를 돈을 주고 사와서 결혼을 했으면서도 만약 그 부부가 아이들을 낳고 잘 살면 “에이~ 잘 살면 됐지 뭐”와 같은 평가를 내리듯이 결혼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처녀가 아닐 시 백 퍼센트 교환 됩니다’ 와 같은 문구로 분명 그 여성은 상품처럼 취급되었지만 어쨌든 잘 살면 그만이란다는 평가는 분명 잘못된 것이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대하는 자세 또한 중요하다. 돈에 대한 가치가 명확하다면 주객이 전도되는 염려도 없을 것이고 올바른 경로를 통해 들어온 돈은 올바르고 떳떳하게 쓰일 것이다.

Ⅱ. 책을 읽고

지은이의 「내 ‘가난한 친구’」와 「내 ‘부자 친구’」의 인생을 비교했을 때에, 주변에서 인자하다는 평판과 덕망 높은 친구는 결과적으로 가난하게 살고 도움이 될 자리에는 반드시 얼굴을 비추고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은 늘 곁에 두는 친구는 부자라는 식으로(실재로 지은이도 이 ‘부자 친구’로 인해 타워 팰리스를 살 수 있었단다.) 결과 지향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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