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명보험사 현위치 및 생보 상장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7.07.03 / 2019.12.24
  • 11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4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Ⅰ 국내 생명보험사의 현 상황 및 위기
- 외국계 생보사의 약진
- 소비자의 브랜드 인지도 변화
- 향후 위기(방카슈랑스의 확대실시, 한미 FTA, 자본시장 통합법)

Ⅱ 외국계 생명보험사가 시장 점유율을 올리고 있는 이유
- 새로운 판매 채널의 활용
- 전문화된 고학력의 남성전문 설계 조직
- 기타

Ⅲ 생보 상장의 필요성

Ⅳ 생보상장의 효과
- 자본조달능력 확보
- 경영 투명성 확보
- 국내 경제에의 도움
-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사회적 의무 강화
- 계약자 보호 증진

Ⅴ 상장과 관련된 논쟁 사항
- 국내 생보사의 성격 규명
- 삼성·교보생명의 내부 유보액에 대한 판단
- 과거 계약자에 지급한 배당금의 적정 여부
- 유ㆍ무배당상품의 구분계리 문제
- 상장차익 배분에 대한 문제

Ⅵ 생보상장의 현황 및 향후계획
- 상장절차
- 생보사 상장 준비 현황 및 입장
- 향후 상장 추진 계획

Ⅶ 참고자료
본문내용
- 외국계 생보사의 약진
최근 몇 년간 국내 생보시장에 나타난 특징 중 하나는 국내 대형 3사(삼성, 대한, 교보)의 시장 점유율 약화 및 외국계 생보사의 약진이다. 국내 대형 3사의 경우 시장 점유율이 2001년 3월 80.9%에서 2006년 7월 63.3% 로 17.6%하락 하였으며 외국계 생보사의 경우 2001년 3월 5.8%에서 2006년 7월 20.2%로 14.4% 증가 하였다. 중소형사의 경우 13.3%에서 16.5%로 3.2% 상승 하였다. 2003년에서 2005년까지의 자료를 토대로 한 아래의 그래프를 살펴보면 국내 생보시장의 점유율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대형3사의 퇴거에 비해 중소형사의 상승이 미미한 점을 고려한다면 대형3사가 외국계 생보사들에게 파이를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8월 13일 보험 업계에 따르면 (2006년 4~6월)회계연도 1분기에 대형 3사 및 대부분의 국내 생보사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하거나 수익성에 변동이 없었던 반면ING·AIG생명 등 일부 외국계 생보사는 50% 넘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문헌
- 해럴드 경제 시리즈 기사 - [생보상장 더 이상 미룰수 없다.]
- 업코리아 - ‘생명보험 브랜드 인지도 조사'(본 설문조사는 2006년 4월 한달 간 서울 및 수도권에 사는 29세~59세 성인 남녀 1천12명을 대상으로 전화번호 DB를 활용한 랜덤추출법을 활용,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한 전화조사 결과이다. 95%의 신뢰구간으로 허용오차는 ±3.1%다.)

- 금융감독원 통계자료
- 생명보험협회 <월간생명보험 통계 목차>
- 머니 투데이
- 서울 경제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생명보험사의 상장과정과 정당성
  • 1. 생명보험회사의 상장 배경.12. 국내 생명보험회사의 성격1① 주식회사와 상호회사의 성격2② 국내 생보사의 특수한 성격3③ 시민단체와 상장자문위원회의 견해차이.33. 생명보험사의 상장 시도4①

  • [인적자원관리] 메리츠화재 신입사원 사회화 전략
  • 국내 손해보험업계는 메리츠화재를 포함한 11개의 종합보험사와 자동차보험만을 영위하는 3개의 전업사를 포함 14개의 국내원수보험사 및 1개의 재보험사의 보증보험사가 있다. 보험업계는 매출의 성장세, 손해율의 안정 및 사업비율의 개선으로 보험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지만, 고유가와 국제 금융시장 불안으로 인한 투자영업의 변동성 확대는 추가 손익 실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손생보 교차판매 시행, 실손형 상품의 중복가입 제한, 자

  • 증권투자상담사 : 제3과목 금융상품 및 직무윤리
  • 및 국공채 투자 저축상품)수익률 실세금리연동형 확정금리 실적배당투자금액100만원~500만 원 이상(제한없음)1,000만 원 이상(제한없음)제한없음예금보호 상시보호 X 상시보호20. 펀드비용❏ 생명보험사의 금융상품21. 보험상품 취급분류22. 보험료l 보험금 산출 : 영업보험료=순보험료(위험보험료+저축보험료)+부가보험료(신계약비+유지비+수금비)l 예정률과 보험료 관계 : 예정위험률é ➠ 보험료é / 예정이율é ➠ 보험료ê / 예정사업비율é ➠ 보

  • 증권투자상담사 핵심요약집
  • 국내총생산(GDP) = 국내총소득(GDI) = 국내총지출(GDE) ★l 국제수지(BOP : Business Of Payment) : 경상수지+자본수지+외환보유액 증감 ★* 경상수지 :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 자본수지 : 투자수지, 기타자본수지* 외환보유액 증감(준비자산증감) : 수취외화-지급외화l 물가지수 : CPI, PPI, 근원물가지수, GDP Deflator▶ 소비자물가지수(CPI : Consumer Price Index) : 통계청Ÿ 도시가계의 생계비 및 구매력의 변동을 측정한 지표Ÿ 특징 : 임금이 차지

  • 생명보험의 주식회사 상장에 대한 의견
  • 생명보험 주식회사 상장에 대한 논쟁의 쟁점우리나라에서 생명보험회사의 상장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생보사 상장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외국계 생보사의 거센 공격과 자본시장통합법에 쫓겨 생보사들의 설 땅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고, 한 ․ 미 자유무역협정(FTA)은 국내 생보사들에게 또 하나의 위협거리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상장을 통한 자본 확충으로 신규 투자 및 사업 재편 등 전열을 재정비하지 않으면 경쟁력 회복은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