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기행문] 경주와 경주의 문화재 답사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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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경주시 개요
Ⅱ. 삼릉골마애관음보살상
Ⅲ. 용장사터(용장골)
Ⅳ. 불국사
Ⅴ. 양동 민속 마을
Ⅵ. 괘릉(掛陵)
Ⅶ. 석굴암
Ⅷ. 김유신 묘
Ⅸ. 천마총
Ⅹ. 안압지
Ⅺ. 석빙고
Ⅻ. 분황사
ⅩⅢ. 반월성
본문내용
Ⅰ. 경주시 개요

경주시는 한반도의 동남부에 위치한 시로서 동서 약 23km, 남북 약 18km, 면적 218.90㎢이다. 태백산맥의 지맥인 동대산맥(東大山脈)과 주사산맥(朱砂山脈)이 남북으로 주행하여 동서의 경계를 이루고 있고, 형산강 구조곡과 영천˜경주간 구조곡이 교차하는 지점에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침식분지가 형성되어 그곳에 경주시가지가 발달하였다. 기후는 기온교차가 비교적 심한 내륙성 기후를 나타내고 있다. 연평균기온은 13.2도로서 전국 평균기온보다 높은 편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고대의 유물 유적을 보유하고 있는 역사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경주에는 무늬 없는 토기․마제석검․돌화살촉․반월형 돌칼․고인돌 석관묘․토광묘 및 각종 청동기류가 조양동․평동을 비롯한 경주시 일원에서 출토되고 있어 신라의 전신인 사로국(斯盧國)의 발전과정을 잘 보여준다. 삼국 및 통일신라시대에는 금성, 월성, 계림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궁궐, 관청, 시장, 사원 등이 들어서면서 도시로서 한층 발전하였다. 경주는 신라 천년의 고도이며, 6?25의 전화를 피한 곳이어서 수많은 유물 유적을 간직하고 있어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중 국보 23점, 보물 45점, 사적 52개소, 사적 및 명승 2개소, 중요 민속 자료 3종이 있다. 경주시 일원의 유물 유적은 크게 고분 및 그 유물, 불교관계 문화재, 성 및 궁궐지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고분으로는 경주시에 자리하고 있는 노서동 고분군․노동동 고분군․황남동 고분군․황오동 고분군․인왕동 고분군을 비롯하여, 서악의 무열왕릉을 비롯 고분들과 인접한 추효동의 폐고분․김유신묘 등이 시내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금강산 서쪽의 고분군 및 낭산 주변 고분군 등 많은 고분이 있다. 특히, 천마총과 98호 남 북분 등에서 발굴된 각종 유물은 신라 문화의 찬연함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불교 문화재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불국사, 석굴암과 남산일대의 유적이다. 남산은 그 자체가 거대한 노천 박물관이라 일컬어지며, 미륵곡․불곡․탑곡 등의 골짜기마다 사찰지․불상․탑 등이 산재하여 있다. 사찰로는 분황사․백률사․보리사 등이 현존하며, 황룡사지․사천왕사지․망덕사지․고선사지․흥륜사지․굴불사지․천군리 사지 등의 절터에서도 많은 유물과 유구가 확인되었다.
전통 민속 축제로는 1962년부터 시작한 신라 문화제가 있다. 1983년 이후 주최가 신라 문화 선양회에서 경북으로 옮겨지면서 경북의 종합예술제 형식을 띠고 있다. 주요행사는 가장행렬․민속놀이․예술․불교․학술․축제 등 6개 부문 44개로 나누어지며, 신라문화제의 부대행사로 전국 국악 경연대회․신라미술대상 등이 전국 규모로 열리고 있다.
이 고장의 특징적인 민속놀이로는 <가배놀이>와 <서자놀이>를 들 수 있다. <가배놀이>의 전통은 신라 유리왕 때의 길쌈놀이에까지 소급된다.
이 지방의 설화로 대표적인 것은 <남산과 망산 전설>과 <아사달과 아사녀 전설>이다. 옛날 새벌(徐伐)나라에 억센 근육의 남신과 부드러운 몸매의 여신이 찾아왔는데 이들을 보고 놀란 처녀가 비명을 질러 이곳에 멈춰선 두 신이 그 자리에 각각 망산과 남산이 되었다는 것이 남산과 망산의 전설이다. 또 <아사달과 아사녀 전설>은 이러하다. 백제의 석공 아사달은 불국사 다보탑을 완성하고 이어서 석가탑을 만드는 데 여념이 없었다. 그의 아내 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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