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업경영] 국제합작투자와 전략적 제휴
등록일 / 수정일-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7.06.12 / 2019.12.24
- 27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0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추천 연관자료
- 목차
-
목록
1.시작하는 글 -1p
1)빅뱅이 일어나는 5가지 이유
2)빅뱅의 후폭풍과 그 대처 방안
3)복합적인 대응 시스템 마련해야
2. 국제합작 투자와 전략적 제휴의 정의 -4p
1) 전략적 제휴(strategic alliance)의 정의
2) 전략적 제휴의 목적
3) 전략적 제휴의 유형
4) 성공적인 제휴방법
3. 사례선정 이유[삼성전자-소니/도요타-GM] -7p
사례.1 삼성과 소니의 전략적 제휴 -8p
1. 삼성과 소니의 제휴 내용
2. 삼성과 소니가 제휴를 한 이유
3. 기대효과/성과
4. 소니가 삼성전자와 제휴를 맺을 수밖에 없었던 절실한 상황
5. 차세대 저장매체
6. 사례 1 마침
7.참조
사례.2 도요타와 GM의 합작투자 -17p
1. 도요타와 GM이 합작투자를 한 이유
2. 합작회사 NUMMI
3. 향후 두 기업의 제휴 전망-사례마침
4.참조
- 본문내용
-
1. 시작하는 글
세계 주요 산업이 빅뱅(Big Bang)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세계 1위 철강업체 미탈스틸이 2위 아르셀로를 인수하면서 불어 닥친 글로벌 M&A 바람이 자동차업계에까지 거세게 불고 있다. 이와 같은 글로벌 빅뱅이 가져올 후폭풍과 그 대응 방안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90년대에 불어 닥쳤던 글로벌 빅뱅의 소용돌이가 2006년을 고비로 다시 거세게 불고 있다. 2006년 GM, 포드 등 미국의 자동차 업체가 심각한 경영난에 허덕이게 되면서 기업 간 합종연횡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세계 1위의 자동차업체 GM이 빅뱅 논의에 한가운데 서 있다. 4위 르노-닛산자동차와의 전략적 제휴 문제가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르노-닛산은 공식적으로 GM과 제휴를 모색하기 위해 지분 인수 협상 테이블에 나섰다. 이러한 자동차업계의 빅뱅설은 포드, 혼다, 폭스바겐 등 다양한 업체들을 인수 합병의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동차업계의 2차 빅뱅이 임박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990년 GM의 사브 인수로 촉발된 기업 간 인수 합병은, 1998년 다임러벤츠의 크라이슬러 인수, 1999년 포드의 볼보 인수, 르노의 닛산 인수, 2000년 다임러크라이슬러의 미쓰비시자동차 인수로 이어지면서 자동차 업계가 글로벌 빅뱅의 중심에 있었다. 이를 통해 GM, 도요타, 포드, 르노닛산, 다임러크라이슬러 등 이른바 글로벌 Big5가 중심이 되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런데 최근 철강업계서도 지난 90년대 자동차업계의 빅뱅에 버금가는 사건이 일어나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2006년 6월, 세계 1위 미탈스틸이 2위 아르셀로를 공식 인수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 3위 신일본 제철, 4위 포스코 등이 크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계 1, 2위 업체 간의 결합으로 미탈스틸은 전 세계 철강 시장의 10%가 넘는 점유율과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구매력을 강화하면서, 시장 가격 및 공급에 대한 주도권을 시장메커니즘이 아닌 미탈스틸이 직접 좌지우지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신일본제철이나 포스코도 적극적으로 글로벌 M&A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참고문헌
-
http://www.toyota.co.jp/en/
http://www.economist.com
http://www.gmautoworld.co.kr/
한국경제, 서울경제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