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여자로 태어나 대기업에서 별따기`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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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5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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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여자로 태어나 대기업에서 별따기`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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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나 대기업에서 별따기’ 오빠와 책을 사러 서점에 갔을때 많은 책들 가운데 이 책을 보고 나도 승무원이 꿈이라면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구입을 했다.
책을 읽으면 그 책속에 빠져들어 내가 주인공이라면 하는 생각을 종종한다.
이택금 상무님의 사진과 함께 대한항공의 색깔인 하늘색의 표지에 ‘별’ 이라는 글자가 유난히 크게 되있었다. 책의 제목그대로 여자로 태어나 대기업에서 별따기.. 란 말은 쉽지 않다.
하늘색의 이미지는 파란색과 하얀색이 섞인 푸름과 깨끗함의 혼합이라고 생각한다.
푸른 하늘의 날고 하얀 구름을 지나면서 비행기 안에서 보는 바깥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
이택금 상무님의 모습은 나이에 비해 세련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점에서 볼때 자기 관리와 상무님의 외적인 모습을 알 수 있었다.
이택금 상무에 대해 궁금해 지식 검색을 해보았다.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한국 외국어 대학교를 졸업하여 해외여행이 자유 롭지 못하던 시절 그 매력에 끌려 1972년승무원이 되었다고 했다.
1972년이면 내가 태어나기도 훨씬전이다.
놀랐던 점중에 하나는 상무님은 아직 미혼이라는 것이다.
여자가 능력이 있으면 독신으로 살아도 멋있을거란 생각을 하게되었다.
차근차근 승진해 가면서 상무님은 ‘여성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여자로써 정말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었다.
나는 책을 사면 앞 표지를 본다음 뒷 표지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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