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스펜서 존슨의 행복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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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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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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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소개
2. 감상문
3. 인상깊은 구절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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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혀 누군가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을 자극했다. 이 책에서는 프랭크라는 한 스승 아닌 스승과 그의 제자 아닌 제자인 존이 등장한다. 문득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의 두 주인공이 떠오른다. 물론 둘의 차이점은 존슨의 저서가 좀 더 구체적이며 실천적인 형이하학을 건드렸으며 실화가 아니다. 어쨌든《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의 책을 재미있게 본 터라 역시나 좋은 느낌으로 출발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인 존은 일에 찌든 모습으로 지쳐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앞으로의 미래에 성공이라는 단어를 끼워 맞추고 싶어 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 중 요즘 들어 성공에 다다른 프랭크 아저씨를 찾아뵈어 상담을 해보고 싶어 했다. 그런 존에게 프랭크는 단순 명료하게 자기 내면에 귀를 기울이라고 조언해준다. 자신의 내면의 귀를 기울이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라는 것이다. 즉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었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내면에 귀 기울여 무엇이 최선의 방법인지 깨닫게 되며 분노나 증오 등의 본능적인 감정들 보다 이성이 앞서 자아를 조절할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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