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CI와 세계적 CI전문회사 립핀컷 머서(Lippincott Mer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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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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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I (기업이미지통합)
2. 국내 기업의 CI Backgroud story
3. Lippincott Mercer 리핀컷 머서 CI 회사
4. Lippincott Mercer 리핀컷 머서의 CI 역사
5. 최근의 CI project
6. 리핀컷 머서의 기업 접근법
7. 서비스 카테고리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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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기업이미지통합)를 바꾸는 기업이 잇따르면서 CI업계가 지난 88올림픽 이후 ‘제2의 호황’을 맞고 있다. 기업들 사이에 ‘CI, 20년 교체설(?)’이 돌면서 최근 CI를 바꾸는 기업들이 있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들이 전문가에 의뢰해 CI를 교체하기 시작한 때는 지난 88올림픽을 전후한 때로, 당시 세계화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다.
IMF 이후 회복과정에 있는 기업들이 다시 한 번 비상하려는 욕구도 CI 교체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 기업들의 나이가 20~30년이 돼 이미지 변신을 할 때가 되었고 오너 2~3세들이 분가하면서 자기만의 색깔을 찾으려는 노력도 CI 교체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중략> 최근 주목받는 CI업체로는 미국계 랜도, L&M, Lippincott Mercer, 일본계의 파오스와 국내의 디자인 포커스, 올커뮤니케이션, 가이드어소시에이트, 인피니티 등이 꼽힌다. 랜도는 금호아시아나, GS, 대한항공, LG그룹, 코카콜라, GE 등의 CI를 개발해 국내시장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외국계 업체. L&M은 93년 삼성이 ‘신경영’ 선언과 함께 새로이 선보인 CI와 2004년 삼양사의 CI전략을 맡았다. 한국 최초의 CI전문기업으로 불리는 ‘디자인포커스’는 83년부터 국민은행(랜도 공동), 삼양사, 삼성 애니콜, 굿모닝신한증권 등 다수의 CI 개발을 맡았다. <후략> - 헤럴드 생생뉴스 기사 인용
최근 분식회계 및 외국계 투자회사와의 경영권 싸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SK 그룹은 그 분위기의 쇄신과 재도약을 위한 일환으로 Lippincott Mercer에 의뢰하여 새로운 CI를 선보이고 이를 중심으로 기업의 이미지통합과 전략적 집중을 꾀하고 있다. 기업의 CI 제안 이를 열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Global consulting group를 본 과제의 주제로 삼고 이중 Lipponcott Mercer을
SK그룹의 새로운 CI
집중적으로 조사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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