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광고론)] 타이레놀 마케팅 계획(광고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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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광고론) 수업('07. 5.4) 발표 자료입니다.
교수님의 상당한 칭찬을 받았으며 특히 해열진통제의
난감한 시장세분화를 자체 설문조사(N=400)를 통해 명확히 해낸점이
핵심 키입니다. 구매 클릭! ㅋㅋ
- 목차
-
1. 기업분석
1) 기업소개
2) 연혁
2. 시장분석
1) 시장조사
2) 시장규모 및 점유율
3) 제품소개
4) S.W.O.T.
5) 경쟁사 분석
3. STP 전략
1)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4. 마케팅 전략
5. 마케팅 믹스(4P)
1) Product
2) Price
3) Place
4) Promotion
6. 광고 전략
1) 기존광고
2) 설문조사 결과
3) 광고 컨셉
4) 스토리보드
- 본문내용
-
3) 제품소개
타이레놀은 단일성분 해열진통제이고 게보린과 펜잘은 복합성분 해열진통제이다.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 아미노펜은 해열 및 진통작용을 가지며 게보린과 펜잘에 들어있는 이소프로필안티피린과 중수석산 디메틸에탄올 또한 비슷한 작용을 가진다. 또한 게보린과 펜잘에 함유된 무수카페인은 그 자체 만으로도 진통에 효과를 느끼게 되는데 다른 진통성분과 연계되어 진통에 대한 속효성을 증진해준다. 하지만 게보린 1정에 들어있는 무수카페인 50mg은 인스턴트커피 1잔 용량의 카페인과 유사(카페인40~50mg)한 함량을 가지므로 지속적 복용시 카페인 중독 또는 습관성 의존을 야기할 수 있으며 커피, 콜라, 쵸콜렛 등 카페인 함유 식품과 함께 복용 할 경우 그 위험도는 증가하게 된다. 또한 진통제란 약간의 부작용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타이레놀은 한가지 성분으로 그 부작용(과다 복용시 간세포 손상)이 명시 되는 반면 복합성분은 정확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더욱 위험하다. 정리하자면 타이레놀에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단일성분이라 약물 상호 작용의 가능성이나 피린계 성분이 일으킬 수 있는 부작용의 가능성이 적다. 이러한 장점을 광고에 활용하면 좋겠지만 무카페인에 대한 직접적인 광고가 법으로 금지되어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이러한 약물안정성으로 인해 전문가 직종에서 타이레놀의 선호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문가의 70%, 약사의 50%가 진통제 중 타이레놀 복용을 복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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