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크게 보면 총 10개의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그동안 진행 되어왔던 혁명의 진화에 대하서 설명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 나갈 지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 6부 프로슈밍, 제 7부 데카당스, 제 8부 자본주의의 미래, 제 9부 빈곤, 제 10부 지각 변동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보면서 주목한 것은 제 2부부터 시작되는 심층기반에 관한 이야기이다. 책에 의하면 오늘날 지구상에는 3가지(농업사회-쟁기, 산업사회-조립라인, 정보사회-컴퓨터) 부 창출 시스템이 존재한다. 그러나 여기서 이해해야 할 것은 우리가 현재 기반이라고 알고 있는 대부분이 현재의 기반이 아니라는 점이다. 즉 기반이라는 것 중에서 어느 발전단계에서는 그 사회에 적절했지만 다른 단계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경제 체제에서나 상관없이 부의 창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심층기반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새로운 부 창출시스템에 대처하기 위해 심층기반에 대해 탐구해야한다. 심층기반은 시간, 공간, 지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위 3가지 심층기반을 잘 이용한다면 미래의 부의 창출에 있어서 그 고지를 선점 하게 되는 것이다.
※심층기반 주요부문 요약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나는 베스트셀러를 자주 즐겨 읽는다. 베스트셀러라는 뜻은 많은 사람이 읽었다는 이야기이고 그 뜻은 다시 풀어서 이해해본다면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작품성이 있다는 것이다. 영화에서 흥행대작이 있는 것처럼 베스트셀러는 좋은 책을 구별해주는 척도라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분명히 그다지 작품성이 없거나 대중성이 없거나 하는 책이 있지만 그 비율이 내가 책을 골라서 읽는 것보다는 적을 것 같기 때문에 나는 베스트셀
엘빈 토플러 부의 미래나는 이 책을 3년 전에 두 번이나 읽었었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나는 2번을 정독을 하여 읽어 보았을 때까지는 책장을 덮고 난 뒤에 기억 나는건 하나도 없었다. 3번을 읽고나서야 최고의 미래학자라고 불리우는 엘빈토플러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 되었다 우선 그는 앞으로 세계의 부가 어디로 흘러 갈것인지에 대하여 정확한 답은 내리고 있진 않지만 방향을 알려 주고 있다 먼저 부의 미래 흐름을 알려면 앞으로 미래 흐름의 심
미래를 예측하여 자료를 파일로 정리하였고 1975년에 불황을 넘어(The Eco-Spam Report)라는 책을 발간하게 된다. 30여년 전 발표한 예측들이 최근의 상황과 많이 비슷하지만, 앨빈 토플러는 그 내용을 다시 보게 되면 당시에 야기되고 있던 위기에 대해 비관적 전망만 강조하였고, 위기상황에 어떤 긍정적 선택이 존재하고 있는지 어떤 식으로 그 선택을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있음을 고백한다.그 후 내용들을 일부 정리하고 수정하여 다
BOOK REPORT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독후감서문전 원래는 부의미래 라는 책을 빌렸다. 그런데 이 책이 한 600page가 있으므로 외국학생에게 너무 어려워서 그만두고 다른 책을 빌렸다. 교수님이 줬던 도서목록에서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이라는 책이 중도에서 빌려 읽기로 한다. 왜냐하면 이 책이 빌리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잘 빌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 외국학생이 쓰는 것에서 신기한 느낌도 느낄 수 있다.그럼 우리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이란
독후감목 차1. 개요2.감상 및 분석3. 결론1. 개요는 저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15년 만에 내놓은 신간으로, 다소 딱딱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앨빈 토플러라는 네임밸류 하나만으로도 출간되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화제의 책이다.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미래의 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즉, 앨빈 토플러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을 예견하고, 경제에서 사회제도, 비즈니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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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아래아한글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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