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화] 프랑스 명절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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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종교적인 기념일
(1) 부활절(Lundi de Pâques)
(2) 예수승천절(Ascension)
(3) 성신강림절 (Lundi de Pentecôte)
(4) 몽소승천절 (Assomption)
(5) 만성절 (Toussaint)
(6) 크리스마스 (Noël)

2) 비종교적인 기념일
(1)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 (Fête Nationale)
(2) 1차 대전 휴전 기념일 (Armistice)
(3) 2차 대전 승전 기념일 (Fête de la Victoire)
(4) 설날 (Nouvel An, Jour de l'An)
(5) 노동절 (Fête du travail)


Ⅲ. 결 론


※참고목록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는 프랑스 문화에 관련된 관심 있는 주제를 생각하면서, 프랑스 인들의 공휴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프랑스 달력에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에 이르기까지 1959년 베네틱트회가 제정한 성인의 이름이 붙여져 있고,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국경일 외에도 날짜별로 직업에 따라 정해진 축일이 있다. 예를 들어 성 크리스토프(Saint Christophe, 7월 30일)날은 자동차 운전자, 성 하버트(Saint Hubert, 11월 3일)날은 사냥꾼, 성녀 바르브(Sainte Barbe, 12월 4일)날은 소방수나 광부의 수호성녀의 축일이다.
이처럼 프랑스가 전통적인 가톨릭 국가라는 사실은 11일의 법정공휴일 가운데 6일이 종교적인 기념일이라는 사실을 통해서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다. 부활절 월요일(Lundi de Pâques), 예수승천절(Ascension), 성신강림절(Lundi de Pentecôte), 몽소승천절(Assomption), 만성절(Toussaint), 크리스마스(Noël) 등, 절반 이상이 예수의 탄생과 부활, 또는 성모에 관련된 기념일이다. 나머지 5일의 법정공휴일은 대혁명 기념일(Fête Nationale), 1차 대전 휴전 기념일(Armistice), 2차대전 승전기념일(Fête de la Victoire), 그리고 설날(Nouvel An, Jour de l'An)과 노동절(Fête du travail)이다. 우리는 기념일에 대해서 알아보고 특히, 종교적 기념일 중에 부활절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비종교적 기념일에서 대혁명 기념일과 노동절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겠다.

Ⅱ. 본론

1) 종교적 기념일
참고문헌
※참고목록
<프랑스 문화의 이해> 박인효
<유시민과 함께 읽는 프랑스문화이야기> 유시민
<프랑스 문화읽기> 김경랑, 최내경 공저/학문사
<프랑스 문화와 예술> 최호열 청주대학교 출판부
<프랑스 문화와 사회> 어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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