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사진의역사 역사의 시대의사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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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8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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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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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년대 - 루이 자끄 망데 다게르.
다게르는 원래 사진가가 아니라 화가였다 .“다게르가 빛의 자연발생적 작용”에 의해 카메라의 상을 잡아 보려고 연구를 하고 있던중 파리에 머물게된 니엡스와 만나게 되었다.
다게르는 무대장치가로서 오페라와 대중 연극을 위한 무대장치를 그리는 일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인물이었다. 니엡스는 일광 사진제판술을 완성시키기 위해 다게르의 힘이 필요 했다 그래서 다게르에게 같이 협력하자는 제의를 했고 다게르는 1829년 12월 4일 니엡스와 향후 10년에 걸친 동업을 계약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4년뒤에 니엡스는 세상을 떠났고 다게르는 홀로 일을 진행 시켰다. 다게르는 자신이 개발한 카메라 옵스쿠라로 잡은 상을 청착시키는 방식을 발견하여, 초상이나 풍경 혹은 그 밖의 각종 시계를 보통 흔히 쓰는 카메라 옵스쿠라로써 이 판위에 투사시켰다. 이렇게 투시된 상의 흔적은 음영으로 인화되어 가장 완벽한 그림이 만들어 진다. 마침내 1837년 다게르는 지극히 성공적인 사진을 만들어 냈다.
석고상들 고리버들로 감싸인 병 그림틀, 그리고 천이 드리워진 정물이었다. 이 깜짝 놀랄 만한 그림에는 세부가 충실히 살아 있고 하이라이트와 그림자 사이에 밝기의 점진적 차이가 고르게 나타나 있으며, 재질감과 윤곽, 양감 그 모두가 실감나게 드러나 있다.
다게르가 다게레오타입 이라 불렀던 것들 가운데 가장 초기의 본보기인 이 사진의 이미지는
그림 제작에 혁명을 일으켰던 새로운 그래픽 매체의 잠제력을 웅변하고 있다.
- 참고문헌
- 사진의 역사 -열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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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2***
(2013.10.11 03:3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