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딥스(자아를 찾는 아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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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7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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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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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관
2. 줄거리
3. 감상평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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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를 읽으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가 있었다. 한 정신장애를 가진 소년이 놀이 치료라는 것을 통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과정은 매우 감동적이었다.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또 그 것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또한, 교육과정이나, 교육 방법 못지 않게 교육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교육자는 개개인의 특성을 잘 파악할 줄 알아야 하며, 그 특성들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주는 중간자 역할을 확실히 해 주었을 때, 그 개인의 능력이 극대화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문제 해결을 해 주려 하지말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어야 한다. 교육자 뿐만 아니라, 아이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부모에 관한 문제인데, 정신적인 장애를 지닌 아이를 치료하는 것은 그 아이의 부모의 정신 위생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이것은 정신장애를 가진 아이를 치료하려면 그 아이의 부모를 먼저 정상적으로 치료한 후에야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의 교육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부모와 교육자가 아이를 대하는 모습은 강조적이지 않고, 억압적이지 않아야 하며, 부드러운 분위기. 그리고, 낙천적이며, 민감한 것이라야만 하는 것이다. 또한, 개인 발달 속도의 차를 인정해 주어야 하며, 그의 주위 환경까지도 이해하고, 분석해 보고, 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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