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나의 자서전(나의 성장기와 미래 모습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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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2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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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들어와서 친구들을 사귀고 즐겁게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다. 나는 과동아리인 엡솔루트에 들었다. 엡솔루트는 축구동아리다. 축구실력은 안 좋지만 축구를 좋아하기에 들었다.물론 친구들과도 더 친해지고 선배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였다. 이렇게 재미있는 생활을 보냈다. 몇 달이 지났다.
나는 내가 자유롭게 생활할수 있는데도 왠지 불안하고 답답하다. 맘껏 놀수 있어도 놀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다. 그렇게 불안한 맘으로 1학기를 마쳤다. 2학기 수강신청을 해야하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결국 다른 아이들과 대충 비슷하게 수강신청을 하고 말았다. 하~ 한숨만 나온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다잡았다. 나는 열심히 공부해서 1년을 장학금을 타면서 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남은 시간을 내 몸을 단련하고 나를 가꾸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나는 2학년이 되었다. 1학기를 마치고 드디고 군대에 가게 되었다. 나는 여자친구하나 없이 가게 되어 마음이 좋지 못했다. 나는 다행스럽게도 취사병으로 빠지게 되어 훈련을 약하게 받았다. 우리부대 사람들은 나의 요리실력에 감탄하여 나를 잘 대해 주었다. 거기다 군인이라면 꼭 하는 족구도 잘해서 별명이 날으는 취사병이었다. 난 그렇게 군대생활을 편안하게 보낸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바로 위에 있는 사람이 나를 싫어했고 날 괴롭혔다. 나는 왜 그러냐고 묻고 싶었다. 나는 군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날 괴롭히던 사람이 제대를 하게 되었고 내가 우리 부대에 최고참이 되었다. 나는 내가 당한 것이 있어서 이등병이나 밑에 있는 사람을 괴롭히는 일병이나 상병을 내가 괴롭혔다. 그렇게 병장생활을 마치고 나는 제대를 했다. 모든사람들이 나를 반겨주었다.
인생살이가 참 고달프다는 것을 알기 시작하지만, 어찌하리오! 한번 사는 인생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지! 틈틈이 취미생활도 즐긴다. 거창한 취미는 없다. 나는 독서와 운동을 즐긴다. 책은 교양과학이나 평전 또는 전기(나와는 다른 또 다른 일생을 안다는 것은 참 재미있는 일 같다)를 읽고, 운동으로 주말마다 조깅을 한다. 2005년 초에 봤던 ꡐ말아톤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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