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독후감)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7.04.01 / 2019.12.24
- 3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1건 (구매금액의 3%지급)
- 5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추천 연관자료
- 하고 싶은 말
-
안녕하세요...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책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경제학도로써 정말 한번 접해보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자극을 받았으며,,, 여러분들에게도 권고합니다....
본문내용을 참고하시구요... 열공하세요.. ^^
- 목차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독후감)
- 본문내용
-
비록 레포트가 목적이긴 하였지만,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게 되었고,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는 또 다시 무언가의 활력을 불어넣는 느낌이었다. 또다른 경제학의 묘미에 대해서 빠져들었었다. 솔직히 말해서 시험기간이고 해서 책읽는데는 엄청나게 빨리 읽어서 4시간도 안되어서 읽었었다.
그동안 강의시간에 배웠던,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자유시장기능, 데이비드리카르도의 자유무력론, 비교우위론, 마르크스의 노동가치설, 마셜의 수확체감의 법칙, 고전학파의 이론에 맞선 케인즈 이론등 눈에 익숙한 내용들과 더불어 경제학자들이 이론을 만들어내게 되는 환경배경과 그 시대의 사회적 배경의 내용들이 더욱더 흥미를 느께게 한 것 같다 . 그리고 마치 나폴레옹, 에디슨, 헬렌켈러 등처럼 경제학을 배우면서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경제학자들이 영웅처럼 느껴졌다.
경제학을 전공으로 하지 않았던 아담스미스와 대학을 들어가지 못했던 데이비드 리카르도는 특히 더욱 더 빛나보였다. 내 자신이 처음에 경제학에 관심이 전혀 없다가 갑자기 관심을 가지게 된 배경과 비슷하여서 너무나 공감이 갔었다. 또한, 맬서스, 존 스튜어트 밀, 크를 마르크스등은 1년동안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전혀 듣지 못했던 새로운 경제학자들을 알게 되어 아.. 내가 경제학이라는 학문은 너무 좁게 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경제학은 무조건 이론만을 학습하는 학문이 아니라 과학처럼
자료평가
- 자신의 이야기만 써놓고 책에관련된 이야기는 없네요
- tmdco1***
(2018.06.17 20: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