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과 학습지도안 - 薬を飲んだらすぐよく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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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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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말해볼까요 학습 계획안

하고 싶은 말: 일본어과 학습지도안 - 薬を飲んだらすぐよくなります입니다....

본문내용: ** 일본어과 학습지도안
제6과 薬を飲んだらすぐよくなります
[학습목표]
신체부위의 명칭을 일본어로 말할 수 있다.
[전시내용]
신체부위의 명칭 め、みみ、のど、くび、あし、うで、はな、あたま、おなか、は 등의 단어를 단어카드를 이용해서 복습한다. 그리고 그 단어들을 칠판에 세워 둔다.
[학습내용]
본시는 게임을 통한 신체의 관련된 단어 익히기이므로, 우선 얼굴 부분의 여자 얼굴 특히 머리카락도 길게 기른 여자의 얼굴을 큰 전지에 그린다. 모든 그림은 두 개씩 그려서 양쪽 팀으로 나누어지게 한다. 두 개의 그림을 붙이고 전시간의 단어를 복습한 단어카드를 칠판에 세워 두어 언제라도 보고 쓸 수 있도록 한다. 양 팀은 각자 자유롭게 팀명을 정하고 교사는 그 팀명을 칠판에 쓴다. 그리고 시간은 7분을 주며 그 시간 안에 빨리 다 또 정확하게 쓴 팀의 승리가 된다. 답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틀린 것이 있으면 고치도록 한다. 다음 게임은 앞의 게임의 응용편으로 학생 자신이 직접 자신의 신체부위를 손으로 가리킨다. 교사는 무엇 무엇은 어디에 있습니까?(なになにはどこですか。)라는 구문을 가르쳐 주고, 한 번 연습을 해 본 뒤 바로 게임에 들어 간다. 게임이 끝나고 나서는 다시 한 번 더 단어를 복습한다.
[학생활동]
교사는 수업에 관련된 모든 사항, 예습, 복습을 비롯하여 틀린 것 수정까지를 가능한 한 학생의 활동에 맡긴다. 교사가 보여 주는 단어 카드의 단어를 보고 따라 읽고 뜻을 말한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면 그냥 말하고 모르는 것이라면 필기를 하든지 아니면 전 시간의 계획서를 살펴본다. 게임이 시작되면 적극적으로 자신이 아는 것이면 칠판에 가서 쓴다. 한 학생에 하나씩만 쓰며, 모르는 학생이 있으면 가르쳐 준다. 게임 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극적인 사고이므로 너무 수동적인 수업을 하고 있었다면 조금씩 자신을 바꾸어 가는 것도 좋다. 다양성을 지향한다.
[평가문제]
따로 형성평가는 준비하지 않는다. 다시 한번 단어를 확인하는 데서 끝낸다.
[차시과제]
다음 시간에 할 것 한 번 보기
6. 평가
1. 본시에 계속 읽고 말하고 또 판서한 내용을 형성평가로 이용한다.
2. 평가는 형성평가가 되도록 한다.
3. 평가는 듣기 수업에서는 듣기로서, 읽기 수업에서는 읽기 지문으로, 말하기는 수업시간의 태도 등으로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도록 한다.
4. 평가만을 절대적인 지표로 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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