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여성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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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여성 문제의 현황
2 여성 자원 봉사 활동의 활성화 방안

Ⅲ 결론
본문내용
본론

1 여성 문제의 현황
한국여성은 더 이상 차별받고 있지 않는가? 대답은 그렇지 않다. 한국은 행정부처에 여성부가 편제 되어있는 몇 안 되는 나라이긴 하지만 한국에서 양성평등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여성주간 (7월1∼7일) 을 앞두고 세계일보가 짚어본 결과 그랬다. 각 분야에서 여성 진입장벽은 여전히 높다. 여성 정치인은 대거 늘었다. 그럼에도 공직사회에서 고위직과 주요보직에 임용되는 여성은 턱없이 적다. 정부의 육아출산 보육문제에 대한 인식과 실천의식도 미약하다. 한국에 사는 남성들은 더 노력하고 더 변해야 한다. “ 여러 번 유산한 뒤 임신했지만 육아휴직 갔다 오면 다른 곳으로 전출시킬까도 두렵고, 눈치도 보이고….” 중앙부처 7급 공무원 김모(32)씨는 임신 8개월째다. 여러 번 유산한 경험과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매일 출근하는 김씨는 다음 달 출산·육아 휴직을 신청할 생각이지만 아직까지 말도 꺼내지 못했다. 김씨가 자리를 비우면 동료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미 같은 부서에서 육아휴직 중인 동료까지 있어 마음이 쓰인다. 행정의 중심인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는 어린이집이 없다. 정부는 그간 어린이집이 들어갈 만한 공간이 없다는 타령만 해왔다. 예산확보가 잘 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정치지도자의 인식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만시지탄이나 2005년엔 보육시설이 문을 연다고 한다. 여성공무원들은 어린이집 문을 열 때까지 온갖 눈치 다 보면서 애 키우고 직장 생활을 해야 한다. 1년간의 첫 아이 육아휴직 만료를 눈앞에 둔 공무원 최모 (36·여) 씨.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2개월 뒤에 둘째를 출산하기 때문이다. “복직해서 한 달 정도 일하고 또 출산휴가를 가면 동료들한테 미안해서…”라는 것이 이유다. 결국 최씨는 출산휴가를 두 달만 내고 복직하기로 했다. 하지만 둘째 산휴를 마치면 육아휴직을 하고 싶은 것이 그녀의 솔직한 심정이다. 지방공무원 이모(32·여)씨는 육아휴직을 하면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타 시군으로 전출을 보낸다는 소문 때문에 불안해하고 있다. 법적으로 보장된 출산 및 육아휴직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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