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들

만난 기억이 없고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는 전해 듣고 있으니 세 번째 부류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이야기 속에서 변하지 않고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은 언제나 이 세상에는 네 번째 부류의 사람들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는 사실이다. 빛과 어둠, 건강과 질병, 전쟁과 평화, 부와 가난, 믿음과 불신 그리고 천국과 지옥.빛이 있고 어둠이 있다. 건강한 사람이 있고 병에 걸린 사람들이 있다. 역사상에서 전쟁은 끊이지 않고 일어났지만, 어

천국을 위해 써져야 할 성도들의 은사를 나타냅니다.본문 16절과 17절에 바로 가서. 남겼으되라고 기록되었는데, 다섯 달란트 받은 종과 두 달란트 받은 종은 재빨리 자기에게 맡겨진 것을 가지고 어떤 일에 착수하였습니다. 그것으로 장사하여라는 것은 자신의 모든 능력과 재능을 발휘하여 청지기로서의 자신의 책임과 임무를 다했음을 보여 주는 말입니다. 따라서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은 각자에게 주어진 재능과 능력을 활용하는

천국가면 더 이상 기도 없어요. 그러나 천국 가서 감사는 계속 있을 겁니다. 우리는 이 감사를 날마다 최우선으로 하고 가장 높은 덕성 중에 하나로 세우고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해요. 많은 사람들이 감사보다 의식을 중요시 합니다. 이 열 문둥이가 제사장에게 보이라 그랬더니 제사장한테 제사지내러 가는거에요. 그런데 그 중에 한명이 자기 병이 나은 것을 알고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가운데 성경도 열심히 읽고

사람들 속에 동화되면서 상처를 치유받고, 결국은 그들을 위해 다시 자신들의 목숨을 내놓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다가온 것이다.영화 초반에 동막골의 뜻이 아이들처럼 막 살아라라는 의미라는 말이 나온다. 성경에도 이런 말이 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동막골 사람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

사람들, 20년 넘게 애지중지 키운 자식을 장난삼아 죽인 사람을 눈앞에 두고도 어쩌지 못하는 어머니, 홍수가 예상이 되어도 미리 손 한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피해를 당해야 하는 사람들, 미군기지 오염으로 인해 죽어가는 산과 들, 굉음을 내는 전투기 소리에 밤잠을 설치는 아이가 있다. 이제는 국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 때이다. 주한미군의 오만함과 계속된 미군범죄에 미국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미군범죄의 면죄부 역할을 해온 SOFA는 모든 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