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세계화의 역사` 읽고

역사상 가장 빈부격차가 심했던 시대로 다시 회귀하고 있다는 사실. 도덕적으로나 이상적으로 절대 정당하될 수 없는 그런 방향으로 미국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인다. 이것은 세계화와 기술발달에 대한 개개인의 적응능력차이인가? 처음엔 폴 크루그먼도 그렇게 생각한다. 개개인의 능력차라면 어쩔 수 없지.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면 좋겠지만, 또 돕겠지만, 그것은 한계가 있는 법이다. 하지만, 그렇다면 전세계 어디서나 빈부격차

.지리학이란 단어만 들어도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런 선입견이 완전히 사라졌다 그동안 막연히 알고 있었던 지리학의 개념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예시까지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또 평소에 관심 있던 주 .제라서 그런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용이 다 .소 어려워서 읽는 데 조금 오래 걸렸다는 것이다 그래도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여서 좋았다.

해야 할 것이다. 인권이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항상 하지 않을까? 지켜지고 있다면 뭐하러 이런 교육들을 매번하겠는가? 우리사회는 어려운사람들이 많다. 경제적인 지원까지는 아니여도 우리가 마음으로 대하면 분명 우리사회가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싶다.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어주면 상대방도 내 손을 잡을 것이다. 모든인간들이 권리를 찾고 인간의존엄성을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상으로 독후감을 마치겠습니다.

독후감에서자주나오는 마무리멘트지만 진짜 재밌엇다.만화로되서또 시간내서 여행하고싶은 나라편을 읽어봐야겠다.먼나라 이웃나라 한국편이것도 또한 한국사를 좀더 쉽게 다가가기위해서 만화로 된.책을 선택하였다.그래도 워낙 유명한 책이니 만큼 내용도 잘 되있는 것 같다.우선 일본 편을 읽고 한국편을 읽었는데 조금 비슷한 부분도많았다.한국 중국 일본이 가까이 있지만 종교, 문화, 음식, 언어,문자, 이런게모두 다르다는 것 생각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제레드 다이아몬드가 인간의 진화를 다루었던 책인 ‘제3의 침팬지’까지 읽어 볼 계획까지 잡게 되었다. 지난 한 학기동안 책으로만 공부하는 수업이 아닌 직접 생각하고 찾아서 공부하는 수업을 만들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문을 스크랩 하면서 현재 국제 사회에서 벌어지는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이해할 수 있었고, 교수님께서 언급하시고 내주셨던 용어들을 찾아 공부하면서 생각의 확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4